팅크웨어, 올해 이끌어갈 브랜드로 ‘아이나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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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올해 이끌어갈 브랜드로 ‘아이나비’ 선정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1.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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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를 이끌어갈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아이나비’가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유일하게 2관왕에 선정된 아이나비는 ▲품질·서비스 만족도 ▲가격대비 만족도 ▲재구매 의도 등 총 6개의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해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국민 브랜드로 인정을 받았다.

11년 연속 내비게이션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아이나비는 한 분야에 10년 이상 브랜드에만 수여하는 ‘퍼스트클래스 브랜드’에 선정됐다. 팅크웨어는 PDA 기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을 시작으로 3D 전자지도, 항공지도, 현재는 증강현실까지 제품 리더십으로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 팅크웨어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를 이끌어갈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아이나비’가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 카 기술력으로 손꼽히는 증강현실 솔루션과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접목한 ‘아이나비 X1’은 최고급 자동차에서도 구현하지 못한 최첨단의 기능들을 탑재하여 스마트 카 디바이스로 혁신을 만들어냈다.

내비게이션에 이어 블랙박스분야에서도 1위에 선정된 아이나비는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아이나비 QXD900 뷰+’로 히트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나비 QXD900 뷰+에 적용된 지능형운전자시스템인 ‘익스트림 ADAS’는 교통사고시 사후 대응 시스템으로 인지했던 블랙박스에서 사고예방 및 편리 기능으로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아이나비 브랜드 캠페인’은 운전 문화 개선 및 기존 고객들을 위한 업계 최초 서비스로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 ▲희망을 운전한다! 함께하는 대한민국 ▲스마트 케어 서비스를 올해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아이나비는 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가장 먼저 도입하고 시장을 이끌어가는 트랜드 메이커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며 “2015년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 받는 아이나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를 이끌어갈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아이나비’가 11년 연속 선정돼 상을 수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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