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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트, 3D 스캐너로 주얼리 제작 기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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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트, 3D 스캐너로 주얼리 제작 기간 단축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5.01.28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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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얼리 제조 산업에서 통용되던 전통적인 주얼리 디자인 방식은 원본기사나 주얼리 디자이너가 짧게는 2~3일, 길게는 일주일 이상을 투자해야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메디트가 개발한 ‘렉스캔 DS3 실버’를 활용하면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디자인 작업을 완료할 수 있게 되어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사용이 끝난 제품 디자인을 3D 데이터로 보관하는 것이 가능하여, 간편하게 작업 내용을 확인하거나 기존 자료를 활용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다품종 소량 생산도 가능하게 돼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주얼리 상품을 가지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 또한 매우 간편해졌다.

▲ 렉스캔 DS3 실버는 가장 혁신적인 3D 스캔 기술인 ‘페이즈 쉬프팅 옵티컬 트라앵귤레이션’과 ‘블루 라이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스캔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독창적인 3D 스캐닝 기술로 세계 의료기기 및 산업용 스캐너 시장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메디트는 주얼리 제조 산업에 소요되는 시간, 비용의 절감은 물론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렉스캔(Rexcan) DS3 실버(Silver)’를 개발했다. 

렉스캔 DS3 실버는 가장 혁신적인 3D 스캔 기술인 ‘페이즈 쉬프팅 옵티컬 트라앵귤레이션(Phase shifting optical triangulation)’과 ‘블루 라이트 테크놀로지(Blue Light Technology)’를 적용해 스캔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했으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2축 구동 장치를 사용한 자동 스캔이 가능하도록 했다. 상품 외관은 개방형 디자인을 채택해 스캔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미적 측면은 물론 실용적인 부분까지 고려했다. 

▲ 주얼리 스캐너 사용 과정

주얼리 디자인 과정에서 3D 스캔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캔 데이터의 정확성과 범용성은 반드시 확보돼야 할 요소다. 비접촉 광학 방식의 고정밀 3차원 스캐너를 독자 개발하고 국내외에 제공하고 있는 메디트가 출시한 주얼리 스캐너 렉스캔 DS3 실버는 블루 라이트 및 특허 출원 중인 I.M.V(Intelligent Multi View) 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형상도 누락 없이 측정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추가 작업이 필요한 부분을 사용자가 마우스로 클릭만 하면 자동으로 해당 부위를 찾아 스캔을 진행하는 액티브 싱크(Active Sync) 기능을 도입해 직관적이고 편리한 스캔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메디트의 렉스캔 DS3 실버는 스캔 파일을 오픈 타입인 STL, ASCII, PLY, OBJ 등의 다양한 타입으로 제공해 디자인 관련 SW와의 높은 호환성을 자랑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생각해 스캔하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도록 개방 형태의 디자인을 고려해 제작됐다. 

한편 메디트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솔루션닉스라는 이름으로 산업용 스캐너 시장에 3차원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국내 자동차, 전자제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41개국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산업용 3차원 스캐너를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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