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 “광화문 시대 맞아 국민기업으로 거듭날 것”
상태바
황창규 KT 회장, “광화문 시대 맞아 국민기업으로 거듭날 것”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1.27 0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황창규 회장이 KT광화문빌딩East 입주를 축하하며 "통신 130년의 역사를 이어받은 KT가 올해부터는 국가경제와 국민 이익에 기여하는 혁신적 국민기업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황창규 KT 회장이 26일 KT광화문빌딩이스트 입주를 계기로 “KT가 혁신적인 국민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황창규 회장(가운데 왼쪽)과 정윤모 노조위원장(가운데 오른쪽)이 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광화문 시대를 맞아 글로벌 1등 KT로 도약을 약속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