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창규 회장이 KT광화문빌딩East 입주를 축하하며 "통신 130년의 역사를 이어받은 KT가 올해부터는 국가경제와 국민 이익에 기여하는 혁신적 국민기업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황창규 KT 회장이 26일 KT광화문빌딩이스트 입주를 계기로 “KT가 혁신적인 국민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창규 회장(가운데 왼쪽)과 정윤모 노조위원장(가운데 오른쪽)이 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광화문 시대를 맞아 글로벌 1등 KT로 도약을 약속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효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