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프나틱’ 게임단과 게이밍 기어 신제품 3종 공동 출시
상태바
스틸시리즈, ‘프나틱’ 게임단과 게이밍 기어 신제품 3종 공동 출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5.01.22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운 라인업 ‘프나틱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나틱 팀은 스웨덴에 기반을 두고 카운터 스트라이트로 세계 e스포츠를 재패한 팀으로 현재는 리그오브레전드‧퀘이크라이브‧헤일로‧콜오브듀티‧스타크래프트2 등 종목을 넓혀가고 있는 세계 최고의 e스포츠 프로게임단이다.

이번에 스틸시리즈가 ‘라이벌 프나틱 마우스’, ‘9H 프나틱 헤드셋’, ‘QCK+ 프나틱 마우스 패드’의 오리지널 제품군에 프나틱 팀 스타일을 적용해 새로운 프나틱 에디션 3종을 설계한 것. 뛰어난 기능과 함께 오렌지, 블랙 톤으로 프나틱 팀의 상징적인 색상과 프나틱 고유의 로고가 반영된 특별판으로 구성된다.

이에 대해 에티샴 라바니(Ehtisham Rabbani) 스틸시리즈 CEO는 “프나틱은 세계적인 수준의 e 스포츠 프랜차이즈로 선수들의 재능, 야망과 전문성 등을 키워 놀라운 성공을 만들어 왔다”며 “스틸시리즈는 게이밍 주변기기의 필요한 사항에 대해 최고 중의 최고 게이머들과 함께 일하고 있으며 이렇게 선보인 제품은 e 스포츠의 챔피언이 사용하는 최적의 장비”라고 말했다.

▲ ‘라이벌 프나틱 마우스’

먼저 ‘라이벌 프나틱 에디션 마우스’는 토너먼트 대회용 고성능 옵티컬 센서인 ‘픽스아트 PMW3310’를 사용해 하드웨어 가속 없이 50-6500CPI까지 조절 가능한 게이밍 그레이드의 성능을 전한다. 여기에 3000만번 이상 클릭수명을 보장하는 견고한 스위치를 장착했다.

외관은 프나틱 팀의 상징성을 지닌 오렌지 컬러를 적용했으며 마우스 정면은 광학센서를 탑재한 프나틱 로고를 반영했다.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하며 부드럽게 감싸쥘 수 있는 독특한 소프트 터치페인트와 장시간 사용해도 땀이 차지 않도록 고안된 특수코팅도 지녔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고안된 양사이드 고무그립은 손목이 편안하고 정확한 컨트롤을 가능하게 만든다.

▲ ‘9H 프나틱 헤드셋’

‘9H프나틱 에디션 헤드셋’은 머리를 감싸는 밴드의 테두리는 블랙, 무게를 분산시키는 서스펜션 디자인의 안쪽 메모리폼은 오렌지를 매치해 프나틱팀 고유의 스타일을 전하면서 장시간 사용해도 부담 없는 가벼운 무게, 뛰어난 착용감을 지니고 있다.

프로게이머들을 위한 프리미엄급 사운드는 기본. 고급 USB 사운드 카드를 사용하면 7.1채널의 풍부한 서라운드 사운드의 탁월한 방향성과 세분화된 음향이 전해져 같은 컨텐츠라도 또 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돌비 프로 로직 IIx기술을 지녀 간단한 스테레오나 5.1 신호조차 완벽한 7.1서라운드로 변환시켜 풍성한 음향을 듣게 만들며 스틸시리즈의 차세대 오디오 드라이버 기술로 인해 강한 충격에도 자연스럽고 정확한 저음 확장이 가능하다.

귀 주변을 감싸는 풍성한 엑스트라 패드 메모리폼은 이중 밀폐기술을 적용해 외부와의 소리를 한번 더 차단해 고급 DJ 헤드폰과 같은 명확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스틸시리즈 엔진3을 이용하면 오디오 프로파일과 잡음제거 등의 디지털 옵션을 설정할 수 있고 게임과 영화, 음악 같은 컨텐츠에 맞게 최적의 설정이 가능하다.

▲ ‘QCK+ 프나틱 마우스 패드’

스틸시리즈 QCK+ 프나틱 에디션 마우스패드는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슬라이딩과 브레이킹을 보장하는 특수 천 재질의 마우스 패드로 게임 중 번거롭게 위 아래로 위치 이동의 필요가 없도록 대형사이즈에 프나틱 팀의 로고 디자인을 적용해 선보인다.

여기에 특수 격자 패턴 무늬로 제작된 바닥면은 어떠한 바닥과도 밀착돼 미끄러지지 않도록 설계되며 마우스 작동시 충격과 손목 부담을 완화해주는 4㎜의 최적의 두께를 적용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