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X1’ 출시 20일만에 50억원 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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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X1’ 출시 20일만에 50억원 매출 기록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1.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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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이 출시 20일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돼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팅크웨어는 PDA 기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을 시작으로 3D 전자지도, 항공지도, 현재는 증강현실까지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 리더십으로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 카 기술력으로 손꼽히는 증강현실 솔루션과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접목한 아이나비 X1은 최고급 자동차에서도 구현하지 못한 최첨단의 기능들을 탑재해 스마트 카 디바이스로 혁신을 만들어냈다.

순수 팅크웨어만의 기술력으로 구현한 아이나비 X1은 출시 전 까다로운 검수과정은 물론 출시 이후에도 고객대응 전담 TFT를 운영하며 품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아이나비 X1은 최고급 자동차에서도 구현하지 못한 최첨단의 기능들을 탑재해 스마트 카 디바이스로 혁신을 만들어냈다.

지난주 아이나비 X1은 ‘CES 2015’에서 증강현실, 3D 실사지도, 지능형 운전보조시스템(ADAS)을 선을 보이며 해외진출에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X1의 선풍적인 인기는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철저히 연구 개발에 몰두한 결과”라며 “이제 내비게이션 시장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확고한 경쟁력 없이는 살아남을 수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오늘부터 26일까지 아이나비 X1 초도물량 완판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나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o1inavi)을 방문해 아이나비 X1이 필요한 이유와 차종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나비 X1 장착 및 5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아이나비 대표카페 핫플레이스(cafe.naver.com/inaviclubs)에서는 사용 후기를 올린 사람들에게 선착순 100명 문화상품권과 사용후기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에게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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