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줄줄 세던 미아된 파일, 이노릭스 솔루션으로 저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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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줄줄 세던 미아된 파일, 이노릭스 솔루션으로 저장하자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12.19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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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 기업들이 데이터 손실과 장애로 인해 연간 14조원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연간 29시간의 다운타임을 경험한 국내 기업 가운데 데이터 유실에 관한 장애 원인이 50%을 차지했고 손실 용량은 평균 1.82테라바이트에 달하면서 데이터 유실 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은 직원들의 생산성 저하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지연으로 이어지고 있어 기업들은 해결 방안이 시급한 시점이다.

이렇듯 데이터 유실 문제가 크게 화두로 떠오르면서 최근 데이터 전송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이노릭스는 자사 솔루션이 기업들에게 필수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노릭스는 자사 솔루션의 경우 100% 파일 전송 성공률로 인해 유실된 파일 찾는데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며 현재 대용량 및 대량 파일 전송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노릭스가 제공하고 있는 솔루션은 대량 및 대용량 파일은 안정적으로 업로드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이노DS와 이노FD가 있으며 이러한 파일을 기존 전송망 대비 30배 이상 초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는 이노EX 등이 있다.

이러한 기능 외에도 멀티 OS·브라우저를 지원하기 때문에 어떠한 운영체제 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웹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등의 장점이 있고 2중 무결성 검사를 통해 파일전송 작업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권흥열 이노릭스 대표는 “데이터 유실 문제는 곧 전송 오류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며 “당사의 제품이 손실로 인한 비용 절감과 함께 안정성까지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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