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아이, 미 해군 주관 보안대회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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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아이, 미 해군 주관 보안대회서 1위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3.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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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아이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솔루션, 멀웨어 침해사고 발생 시 손실 비용이 가장 적어 높은 평가

[CCTV뉴스=최형주 기자] 파이어아이가 미 해군정보전쟁시스템사령부에서 주관한 보안대회 ‘인공지능을 결합한 사이버 보안 기술(Artificial Intelligence Applications to Autonomous Cybersecurity Challenge, AI ATAC)’에서 1위를 차지하며 10만 달러(약 1억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대회는 멀웨어 공격에 대한 측정 수치들의 정확도를 포함해 시스템 설정, 공격 이벤트 탐지 및 대응에 걸리는 물리적인 시간과 그로 인해 발생되는 비용을 종합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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