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의사결정자 43%, “2015년 인터넷으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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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의사결정자 43%, “2015년 인터넷으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할 것”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11.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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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가 기업들의 인터넷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사용 실태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아카마이와 게이트포인트 리서치(Gatepoint Research)가 기업의 IT 의사 결정자 3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전략 동향’ 연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3%가 향후 대다수의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인터넷을 통해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50%는 현재 인터넷을 통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률이 20% 이하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이와 함께 43%의 응답자들이 내년에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인터넷을 통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자의 65%는 포춘지 선정 1000대 기업에 속해 있으며 비즈니스 및 금융 서비스, 제조, 의료, 통신 및 운송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분포돼 있다. 또한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6%는 소비자의 5분의1 이상이 미국 이외의 나라에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기업들이 얼마나 빠르게 인터넷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나서고 있는지에 대한 현황과 동시에 동시에 기업들의 우려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응답자의 87%는 인터넷 기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의 첫 번째 우려사항으로 보안을 꼽았다. 이어서 성능이 66%, 신뢰도가 45%를 차지했다.

마이크 아퍼간 아카마이 웹경험 사업부 수석 부사장은 “오늘날의 기업들은 세계화, 재택근무, 모빌리티 등의 새로운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계속해서 이동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로 웹 애플리케이션에 강력한 보안, 안정성 및 속도를 제공하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고 IT 의사 결정자들은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음은 물론 정보에 대한 글로벌 액세스가 가능하며 생산성을 궁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아카마이의 보완적인 솔루션은 이러한 의사 결정자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준다”고 말했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전략 동향’ 연구의 추가적인 결과 인터넷을 통해 실행되는 가장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웹 사이트 및 웹 애플리케이션(71%), 이메일(57%), 콘텐츠 및 공동 작업 사이트, 포털(51%), 모바일 또는 모바일 웹 백엔드 애플리케이션(46%), 전자학습(47%)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계획된 투자의 관점에서 응답자들의 주요 관심은 빅데이터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55%는 2014년 투자의 상위 영역에 빅데이터가 있다고 응답했다.

그 외에 2014년도 주요 투자 영역의 경우 모바일 또는 모바일 웹 백엔드 애플리케이션(39%), 웹사이트 또는 웹 애플리케이션(34%), 콘텐츠 및 협업 사이트 및 포털(34%), 재해 복구 및 백업 서비스(26%), 고객 관계 관리(CRM, 28%)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응답자의 96 %는 모바일 기기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를 고용했고 22%는 그들의 사용자의 반 이상이 모바일을 통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한다고 답했다.

아퍼간 부사장은 “장소나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직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전 세계에 빅데이터를 전송해 글로벌 협업이 촉진될 수 있도록 기업들은 인터넷의 활용을 더 적극 높여나가고 있다”며 “아카마이의 웹 성능 및 웹 보안 솔루션은 생산성과 매출을 높이고 비용은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최적의 개인화된 온라인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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