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전문가 상담, 비즈니스 미팅, 식음료 등 제공
[CCTV뉴스=석주원 기자]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AWS re:Invent (리인벤트) 2019’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참관객들을 위해 12월 2일(월)부터 5일(목)까지 ‘베스핀 라운지’를 운영하고, 12월 4일(수)에는 특별 이벤트인 ‘베스핀 고객의 밤’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AWS re:Invent 2019’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전 세계의 고객과 파트너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연중 최대 기술 교육 콘퍼런스로, AWS의 신규 서비스와 클라우드의 미래를 조망하는 기조연설과 다양한 형식의 세션과 강연이 진행된다. 올해에는 2500여 개 이상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AWS의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부트캠프와 AWS 인증시험과 실습, 엑스포 등 AWS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아우르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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