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소방의 날 맞이 ‘희망을 운전한다! 함께하는 대한민국’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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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소방의 날 맞이 ‘희망을 운전한다! 함께하는 대한민국’ 캠페인 실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11.07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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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소방의 날을 맞아 대국민 캠페인 ‘희망을 운전한다!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팅크웨어는 응급 구조 차량 및 소방차의 대한 운전자의 양보운전 인식을 고취하고 사회적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 응급 차량 및 소방차량의 골든타임 내 도착률은 2013년 기준 58%에 불과했다. 골드타임은 화재의 초동진압과 응급환자 소생의 가장 중요한 재난발생 최초 5분으로 팅크웨어는 2017년까지 골든타임 내 도착율을 74%까지 올리는 것에 적극 동참한다.

▲ 팅크웨어가 소방의 날을 맞아 대국민 캠페인 ‘희망을 운전한다!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골든타임제에 대한 긍정적 여론 형성을 위해 팅크웨어는 오늘부터 30일까지 블랙박스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긴급차량을 위해 길을 터주는 ‘모세의 기적’의 현장이나 어린이 및 노약자를 돕는 훈훈한 장면을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폰6’를 증정한다.

팅크웨어는 “제 52회 소방의 날을 맞아 화재 및 구급현장에서 일하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선진 운전 문화 확립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지난 7월부터 블랙박스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펼쳐왔다.

특히 교통사고영상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전문 변호사와 손해사정사가 무료로 상담해주는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법률 상담서비스’로 아이나비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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