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SMB솔루션, 자체 개발 기업용 웹하드 솔루션 ‘NC-스토리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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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SMB솔루션, 자체 개발 기업용 웹하드 솔루션 ‘NC-스토리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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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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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제품군과 연동해, 스토리지의 활용도 높여
중소기업을 위한 NAS 및 SAN 등 스토리지 및 백업 솔루션의 전문 유통 기업 ㈜한성SMB솔루션 (대표 이승준, www.hansungsmb.co.kr, 이하 한성SMB)은 11월 10일,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독립적인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전자적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기업용 웹하드 솔루션인 'NC-스토리지(NC-Storage: Network Cloud Storage)'와 이 솔루션을 NAS장비에 자동으로 설치하고 관리하며 모니터링 해 주는 'NC-콘솔(Network Cloud Console: 한국 및 전세계 특허출원 제2011-01138135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NC-스토리지는 한성SMB가 자체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i파일서버(iFileServer)'의 새로운 이름이다. NC-스토리지는 NAS(네트워크 스토리지) 제품군과 연동해 스토리지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독립형 기업용 웹하드 솔루션이다.이를 활용해 고객들이 자체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해 전사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사용이 용이하도록 유려한 유저인터페이스(UI)를 제공하며, 시스템 백업 기능을 크게 강화했다.그리고 NAS 시스템과 연동해 그룹 디스크 등을 통한 협업, 데이터들을 내부 인트라넷뿐만 아니라 외부 인터넷 망으로도 공유가 가능한 넓은 공유 영역, 엄격한 권한 관리 등을 통한 파일 보안, PC 백업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파일 서버의 기능적 한계를 넘어선 최적의 인터넷 기반 파일 관리 서버다.NC-스토리지는 관리자가 사용자 수에 따라 계정을 생성해 가상의 스토리지 공간을 사용자에게 자유롭게 할당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웹 브라우저 화면으로 언제, 어디서나 대용량 자료의 공유 및 저장이 가능하다.특히 큐냅(Qnap)과 넷기어, 시놀로지 등의 모든 종류의 NAS(Network attached storage)에 자동으로 설치해 관리할 수 있으며 관리자는 기본 패키지인 NC-콘솔을 사용해 쉽게 최신 패치를 적용하거나 모든 설정을 백업하고 복원할 수 있다.한성SMB 이승준 대표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이동 중에도 업무를 하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이 조성되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안정적 데이터관리 시스템 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고, "NC-스토리지는 다국적 기업, 중소 기업, 대학교, 공공기관, 연구소, 영상 기업, 병원 등 다양한 산업 군에서 활용되고 있어, 고객들의 신뢰도가 높은 제품이다. 향후, 스토리지에 탑재되어 판매되었던 기존 시장뿐만 아니라 독립형 솔루션 판매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미 독일과 이태리 및 영국 그리고 UAE와 일본의 파트너 사들에게 수출이 이뤄지고 내년부터는 미국으로의 수출도 전망이 밝다"고 밝혔다.NC-스토리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성 SMB 홈페이지(www.hansungsmb.co.kr 또는 www.ncstorage.net) 및 한성SMB(전화 02-2093–1007, sales@hansungsmb.co.kr)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구 버전인 i파일서버를 사용하는 기존 사용자는 새로운 NC-스토리지를 사용하기 위해 한성 SMB 홈페이지(www.hansungsmb.co.kr)의 FAQ에서 자세한 패치 방법을 참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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