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 프리미엄 2.1채널 스피커 ‘F&D A511K 스페셜’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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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프리미엄 2.1채널 스피커 ‘F&D A511K 스페셜’ 런칭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10.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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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에 공급하는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가 프리미엄 2.1채널 스피커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캔스톤 ‘F&D A511K’ 모델은 스피커 전문기업 F&D가 야심차게 개발한 A511의 한국 버전이다.

한국 사용자의 성향이 반영돼 한단계 프리미엄 업그레이드된 스페셜 제품이며 한국 현지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동시에 11번가에서만 단독으로 판매가 이뤄지는 스페셜 파트너십 모델로서 정식 출시는 오는 10월6일이다.

캔스톤이 선보인 F&D A511K은 음질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트위터가 추가돼 좀 더 선명한 고음을 구현하며 게임과 영화 등 역동적인 환경부터 중저음을 중요하게 여기는 음악감상 위주의 사용자를 타깃으로 했다.

또 붉은 색상의 6.5인치 대구경 우퍼에서는 웅장한 저음을 풍성하게 구현하며 2개의 위성 스피커는 폭넓은 대역의 음역을 효율적으로 표현한다.

더불어 별도의 유선 리모컨을 기본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음량, 헤드폰 연결, AUX 입력 단자를 배치해 힘 들이지 않고 주변 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 캔스톤 ‘F&D A511K’ 모델은 스피커 전문기업 F&D가 야심차게 개발한 A511의 한국 버전이다.

캔스톤은 F&D A511K를 통해 진정한 리얼 프리미엄급 2.1채널 스피커의 진가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음질, 성능 그리고 품질(편의성)까지 3박자를 갖춘 것은 물론 RoHS 인증을 획득해 친환경 스피커의 자격까지 챙겼다.

사용자의 만족을 높이기 위한 품질 관리도 깐깐하게 이뤄진다. 예를 들면 캔스톤 F&D A511K 모델은 제품이 주문되면 출고 제품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진행되며 테스트를 통과한 정상 제품에 한해서만 발송이 이뤄진다. 한편 캔스톤은 ‘고객만족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연 캔스톤 차장은 “음향전문 기업 캔스톤이 2014년 2.1채널 스피커 제품군에서 방점을 찍기 위한 스페셜 모델을 11번가 함께 공동으로 기획했다”며 “차원이 다른 사운드, 더욱 현실적인 2.1채널 제품,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스피커를 찾는다면 캔스톤 F&D A511K를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캔스톤 F&D A511K 스피커의 소비자 가격은 5만5000원이며 제품의 구매는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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