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 브라운컬러 입은 IT기기들과 함께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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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 브라운컬러 입은 IT기기들과 함께 떠나요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9.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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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푸른빛의 나뭇잎들이 조금씩 붉게 물들고 일교차로 도톰한 외투를 입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단풍놀이와 갈대, 코스모스 등 각종 가을 축제는 일상이 지겨웠던 사람들을 설레게 만든다. 이런 가을의 낭만과 정취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TI기기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 가을색인 브라운 컬러의 TI기기들을 소개한다.

■ 가을 음악을 아름답게 해줄 블루투스 스피커 - 로지텍 ‘X300’ 와이어리스 스피커

▲ 로지텍 ‘X300’ 와이어리스 스피커는 가을에 듣기 좋은 음악을 위한 블루투스 스피커다.

브라운컬러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가죽 소재의 아이템. 로지텍 X300 와이어리스 스피커 이런 가죽 아이템에 완벽하게 매치되는 깊이 있는 블랙과 브라운컬러 믹스 디자인을 보여준다.

X300은 광범위한 사운드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각도의 드라이버를 통해 깊고 정밀한 저음과 디테일한 중음·고음 등 넓은 사운드 스펙트럼을 제공한다. 또 9m가량 떨어진 곳까지 블루투스 연결이 지원돼 가을 나들이 중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음악을 듣는 도중 전화가 오면 스피커폰 기능을 통해 바로 통화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내장된 리튬 이온 배터리로 최대 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고 USB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해 장시간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 가을의 풍경을 렌즈에 담다 -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5100’

▲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5100’ 로 아름다운 올가을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가을은 출사의 계절이다. 높고 푸른 하늘과 오색 나뭇잎은 사진 초보자들도 훌륭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도와준다. 올가을 멋진 추억을 담아 줄 새 카메라를 고민하고 있다면 가을 풍경에 어울리는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5100 티타늄 브라운컬러가 어떨까.

메탈 바디의 고급스러운 티타늄 브라운컬러가 인상적인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A5100는 2,430만 화소와 0.07초 초고속 터치 듀얼 AF 시스템을 탑재했다. 소니의 렌즈교환식 카메라 브랜드 ‘알파(Alpha)’의 이름뿐만 아니라 DSLR과 동등한 대형 이미지 센서(APS-C)와 179+25 포인트의 AF 성능까지 그대로 계승했다.
가벼운 가을 나을이객은 물론 가을 산수를 전문적으로 찍어낼 사진 애호가들도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이다.

■ 가을을 내 손 안에 담다 - 삼성 ‘갤럭시 알파’

▲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가을 남녀를 위한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알파’

계절에 상관없이 현대인들에게 빠질 수 없는 필수품 스마트폰. 남들이 다 쓰는 스마트폰이지만 남들과 똑같은 스마트폰은 싫다. 그런 사람들에겐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중 가장 얇은 크기에 프로스트 골드 컬러로 가을 분위기까지 지닌 갤럭시 알파를 추천한다.

갤럭시 알파는 4.7인치 디스플레이에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를 정교히 가공한 프리미엄 디자인을 지녔다. 6.7㎜의 얇은 두께로 최상의 그립감과 휴대성을 제공한다. 또 착탈식 배터리와 2GB 용량의 램으로 오랜 가을 여행에도 배터리와 용량 걱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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