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 2014’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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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컨퍼런스 2014’ 개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9.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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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www.innogrid.com)가 오는 18일 역삼동 포스코 P&S타워 이벤트홀(3층 오후 2시)에서 최신 기업형 클라우드컴퓨팅 기술과 전략을 소개하는 ‘이노그리드 클라우드컴퓨팅 컨퍼런스2014’(event.innogrid.com 이하 IC3)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노그리드가 그 동안 클라우드기술을 직접 개발하며 5년동안 키워온 서비스를 고도화시킨 ‘클라우드 기술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클라우드잇3.0’(www.cloudit.co.kr)의 모습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자리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해마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정부 차원의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도 준비중에 있어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는 다국적 대형 IT업체들이 잇달아 진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 이노그리드(www.innogrid.com)가 오는 18일 역삼동 포스코 P&S타워 이벤트홀(3층 오후 2시)에서 최신 기업형 클라우드컴퓨팅 기술과 전략을 소개하는 ‘이노그리드 클라우드컴퓨팅 컨퍼런스2014’(event.innogrid.com 이하 IC3)를 개최한다.

다양한 고객층의 요구사항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의 환경에 딱 맞는 맞춤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IaaS)이 필요하다.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기업이 자체적으로 지속 성장하며 경쟁력을 발휘하기란 힘든 일이다.

더 나아가 앞으로의 5년은 퍼블릭 클라우드 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시장이 더 높아지고 있어 기업용 클라우드 솔루션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업고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클라우드 최신 기술과 전략, 효율적인 인프라 자원관리, 고객 경험을 고도화시킨 비즈니스 모델, 채널 및 파트너사 지원 정책 등을 직접 데모시연을 통해 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세션을 준비했다.

조호견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5년여간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직접 운영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형 클라우드OS를 구축해 글로벌 기업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차별화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컨퍼런스 사전등록(event.innogrid.com)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마감되며 사전 등록자중 당일 행사 참석자들 200명에게는 이노그리드에서 준비한 기념품 제공과 이번 컨퍼런스의 이벤트 경품은 ‘복잡하고 어려운 인프라 구축과 관리는 모두 클라우드잇에 맡기고 캠핑을 떠나자!’는 취지로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푸짐한 캠핑용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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