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민간 합동, 스마트폰·내비 활용 첨단교통(ITS) 서비스 제공
상태바
정부-민간 합동, 스마트폰·내비 활용 첨단교통(ITS) 서비스 제공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8.05 1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와 민간이 각기 추진하던 교통정보 수집·제공이 앞으로는 상호 협력하에 추진된다. 정부는 민간이 자체적으로 생성 중인 전국의 소통정보를 활용해 막대한 인프라 구축비용을 절감하는 대신, 실시간 교통안전정보 수집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생활을 도와주고 지속가능한 첨단교통체계 실현을 담은 ‘민관협업을 통한 ITS 혁신방안’을 마련해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전체 기사를 보시려면 로그인 필요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