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엑사그리드 백업 솔루션 도입으로 백업 소요 시간 79%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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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엑사그리드 백업 솔루션 도입으로 백업 소요 시간 79% 단축
  • 석주원 기자
  • 승인 2019.06.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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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성능, 확장성, 데이터 중복 제거 기능으로 선택 받아

[CCTV뉴스=석주원 기자] 지능형 초집중식 백업 저장소 공급업체 엑사그리드(ExaGrid)는, 세계 최대의 타이어 및 고무제품 제조사 브리지스톤(Bridgestone)이 엑사그리드의 솔루션을 도입해 백업 환경을 현대적으로 정비했다고 밝혔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브리지스톤의 아이켄 PSR 공장(Aiken PSR plant)에서 기술 애널리스트로 일하는 코리 존슨(Corey Johnson)은 회사에 데이터 백업을 위한 현대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여러 대형 브랜드의 백업 솔루션과 장비를 평가한 후 엑스그리드와 빔(Veeam)의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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