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oT 세미나] 5G 산업융합을 위한 셀룰러 IoT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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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oT 세미나] 5G 산업융합을 위한 셀룰러 IoT의 진화
  • 석주원 기자
  • 승인 2019.04.27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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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의 도입은 셀룰러 IoT의 급격한 확장을 불러와 사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 제공

[CCTV뉴스=석주원 기자]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KOHSIA)와 테크월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Smart of Things(이하 SoT) 세미나가 4월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2일차 세 번째 발표자는 에릭슨-LG 박동주 테크니컬 디렉터로, 셀룰러 IoT가 5G를 기반으로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 에릭슨-LG 박동주 테크니컬 디렉터


셀룰러 IoT는 센서가 장착된 사물이 무선 통신망으로 연결되는 기술이나 환경을 의미하며 5G 시대의 핵심으로 꼽힌다. 에릭슨의 보고서에 따르면 셀룰러 IoT 연결은 2024년 41억 건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의 이동통신은 사람과 사람의 연결에 중점을 두었지만, 5G 시대에는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연결이 이루어질 것이며, 특히 산업 측면에서의 변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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