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2014’, 보안·안전 분야 최신 기술·트렌드가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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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2014’, 보안·안전 분야 최신 기술·트렌드가 한 눈에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7.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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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보안 기업 120여개 업 250여 부스 규모로 참가

전년대비 기업·바이어 참여 20% ↑…2만8000여명 방문
열화상 카메라·CCTV 등 첨단 기술 전시…관련 세미나도 진행

▲ 지난 5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2014(Security·Safety Korea)’ 전시회는 2만8000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지난 5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2014(Security·Safety Korea)’ 전시회는 2만8000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글로벌 보안, 안전분야 기업 120개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250부스 규모로 열려 역대 최대 행사규모 기록을 갱신했다.

삼성테크윈, 캐논코리아, 월드휴먼텍, 에이원티에스, 가드텍, 플리어시스템, 케다콤, 아이닉스 등 전세계 보안, 안전분야 시장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것.

특히 올해 행사는 국내·외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안전분야 관련 기업과 바이어의 참가가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흘간 이어진 행사에는 각종 보안, 안전관련 장비와 최신기술을 확인하기 위해 전시장을 찾은 관련 바이어 외에 일반 가정, 학교, 기업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보안, 안전관련 제품을 구매하려는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 삼성테크윈, 캐논코리아, 월드휴먼텍, 에이원티에스, 가드텍, 플리어시스템, 케다콤, 아이닉스 등 전세계 보안, 안전분야 시장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것.

이번 행사에서 삼성테크윈은 성능과 효율성 모두 겸비한 저장 장치 솔루션 ‘SRN-4000’을 선보였으며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에이원티엔에스는 펠코(PELCO)의 VVS(Video Surveillance System) 솔루션과 보안 관제 시스템, 자력식 울타리 침입감지 시스템, 마이크로웨이브 침입감지 시스템 및 광케이블 전송시스템을 소개했다.

또한 보안 SI 전문업체 가드텍은 기존 엑스레이(X-ray) 전신 스캐너의 문제점이었던 방사선과 개인 정보 침해 논란을 보완한 IR카메라를 출품했으며 노트북과 저장매체 반입 반출시 발생 할 수 있는 내부정보 유출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내방객 전용 보안 관리 시스템 ‘라스체커’, 일본 방송에서 일란성 쌍둥이를 구별해 화제가 된 3D 안면인식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세계 곳곳에서 국경보안, 치안, 소방 등의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는 플리어시스템도 이번 시큐리티·세이프티코리아 2014에 참가해 어둠 및 악천후 속에서도 외부 침입자와 각종 위협을 감시할 수 있는 ‘FC 시리즈’ 등 다양한 보안용 열화상 장치를 국내에 공개했다.
▲ 올해 행사는 국내·외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안전분야 관련 기업과 바이어의 참가가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큐리티·세이프티코리아2014에서는 다양한 세미나와 부대행사도 개최됐다.

우선 ‘산업기술 유출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 모색’ 세미나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렸고 한국특허정보원에서 주최하는 ‘영업비밀 유출사례 및 관리역량 강화 방안’ 세미나도 진행됐다.

특히 ‘융·복합 보안’을 주제로 CCTV저널이 주최하는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CCTV는 물론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 등 관련 보안 솔루션까지 함께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돼 150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더불어 ‘국민의 안전과 시큐리티 및 재난안전 시스템 발전방안’ 학술세미나가 한국경호경비학회 주최하에 열려 다양한 주제로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글로벌 보안시장의 동향도 엿볼 수 있었다. 시큐리티·세이프티코리아 2014 참가기업의 신제품·솔루션 설명회가 진행됐기 때문.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시큐리티·세이프티코리아2014는 영상보안, 출입통제, 홈시큐리티, 정보보안, 산업기술보호, 융합보안등 보안·안전 분야의 최첨단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가드텍, 더 이상 정보 유출 없다
보안SI 전문업체 가드텍(대표 유인숙, www.guardtec.com)은 적외선 전신 스캐너 ‘모니포털(Miniportal)’과 3D 안면인식 솔루션 등을 공개했다.

가드텍은 미국 아이스콘이미징(Iscon Imaging)과 지난 4월 총판 계약을 완료하고 이번 전시회에 처음으로 열 적외선 방식 전신 스캐너 모니포털을 전시했다.
▲ 엑스레이(X-ray) 전신 스캐너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방사선과 개인 정보 침해 논란을 보완 해주는 이 제품은 IR 카메라로 옷 아래에 숨겨진 개체의 열 균형을 파괴해 USB 등을 통한 불법 자료 유출을 사전에 방지한다.

그 동안 엑스레이(X-ray) 전신 스캐너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방사선과 개인 정보 침해 논란을 보완 해주는 이 제품은 IR 카메라로 옷 아래에 숨겨진 개체의 열 균형을 파괴해 USB 등을 통한 불법 자료 유출을 사전에 방지한다.

또한 가드텍은 개인정보 유출과 함께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방문객 노트북 관리에 대한 솔루션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함께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라스체커(LasChecker)’로 노트북과 저장매체 반입 반출시에 발생 할 수 있는 내부정보 유출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정보유출 위험을 지속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내방객 전용 보안 관리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기존 생체 보안 장비의 단점을 보완한 3D안면인식 시스템 ‘브라오드웨이(Braodway)’도 공개했다.

러시아 소치 올림픽을 통해 이슈화된 3D안면인식 보안 시스템은 가드텍이 지난 3월 아르텍(Artec)과 공급계약을 통해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됐다.

아르텍의 3D 안면인식 시스템 브라오드웨이는 ㎜의 정확도로 미묘한 차이를 구분해 정확한 비교 및 인증을 가능케 해 일본 방송에서 일란성 쌍둥이를 구별해 전세계적으로 화제가된 제품이다.

유인숙 가드텍 대표는 “지난 30년간 융합 보안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소개해 완벽하고 안전한 보안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 신제품들을 기반으로 해 국내 보안 시장의 다양성과 발전이 이뤄 질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원티엔에스, 다양한 글로벌 통합 보안 솔루션으로 시장 승부
에이원티엔에스(www.a1tns.com)는 다양한 최신 기술의 통합보안 솔루션을 전시했다. 에이원티엔에스는 지난 12년간 미국 펠코(PELCO)의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 및 기술 노하우를 국내 시장에 전파해 오고 있다.

특히 에이원티엔에스는 펠코의 VSS(Video Surveillance System) 솔루션과 해외 유명 사이트의 구축 실적을 통해 높은 품질이 검증된 글로벌 보안 솔루션 보안 관제 시스템(Security Management System, 코레텍디벨로프먼트(Coretech Development)/영국), 자력식 울타리 침입감지 시스템(비브라텍(VibraTek), 디텍션테크놀로지스(Detection Technologies)/영국), 마이크로웨이브 침입감지 시스템(ERMO 시리즈, CIAS/이탈리아) 및 광케이블 전송시스템(OSD 시리즈, 옵티컬시스템디자인/호주) 등의 통합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중대형 규모에 적합한 ‘엔듀라(ENDURA)’ IP 영상 관제 시스템

에이원티엔에스는 특히 초대형 통합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과 각종 미디어 개체(데스크톱, 노트북, 스마트폰 및 테블릿)를 통한 통합 보안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딜러가 게임을 진행하는 카지노 블랙잭 카드게임, 카페 무료 서비스, SNS이벤트 등 다양한 볼걸리와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손정호 에이원티엔에스 사장은 “급변하는 기술의 물결에 발맞춰 검증된 패키지 솔루션과 적극적인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보안시장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 새릭스 인핸스드(Sarix Enhanced) 3M 메가 픽셀 고정형 카메라

한편 펠코의 최신 주요 제품 라인업에는 ▲중대형 규모에 적합한 ‘엔듀라(ENDURA)’ IP 영상 관제 시스템 ▲중소규모에 적합한 NVR과 디지털 센트리(Digital Sentry) ▲새릭스 인핸스드(Sarix Enhanced) 3M 메가 픽셀 고정형 카메라 ▲새릭스 프로페셔널 5M 메가 픽셀 고정형 카메라 ▲온캠 그랜드아이(OnCam Grandeye) 360도 IP 파노라마 카메라 ▲-50~70°에도 견뎌 낼 수 있는 내구성을 지닌 특수환경용 카메라 하우징 ▲IP카메라용 범용 신형 하우징 ▲적외선 투광기 및 백색 LED 투광기 ▲이더넷커넥트(EthernetConnect) EoC/UTP 및 IP 광전송 시스템 ▲휴대용 IP 카메라 테스터 등이 있다.

삼셍테크윈,완벽한 네트워크 저장 성능을 만끽하라
삼성테크윈(www.samsungipolis.co.kr)은 성능과 효율성 모두 겸비한 저장 장치 솔루션 ‘SRN-4000’을 선보였다.
SRN-4000은 풀 HD급 해상도 카메라를 최대 64채널까지 연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400Mbps의 네트워크 전송 능력을 바탕으로 동급 기종 대비 압도적인 성능 우위를 자랑한다.

또한 카메라 연결시 CIF~ 5메가픽셀에 이르는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하며 지능형 영상 분석 기능으로 키워드 검색 및 열 색상 분석(Heat Map)까지 제공한다.

이와 함께 12개 착탈식 HDD 슬롯으로 최대 36TB의 고용량 영상 저장이 가능하며 2TB HDD를 기본 탑재했다. iSCSI를 통해 손쉽게 스토리지를 추가할 수 있으며 RAID 5/6로 영상 녹화 도중 HDD 장애가 발생하면 복구가 가능함은 물론 녹화중 HDD를 교체할 수 있는 핫 스왑을 지원한다. 듀얼 SMPS를 내장해 전원의 안전성이 향상됐고 녹화 영상은 HDMI, VGA 라이브 모니터로 선명하게 볼 수 있다.
▲ SRN-4000은 풀 HD급 해상도 카메라를 최대 64채널까지 연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400Mbps의 네트워크 전송 능력을 바탕으로 동급 기종 대비 압도적인 성능 우위를 자랑한다.

H.264·MPEG-4·MJPEG 다중 코덱을 통해 영상 전송과 저장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별도의 PC 없이도 간편하게 카메라를 설정하거나 마우스 제어할 수 있는 설치 마법사가 지원돼 설치 및 운용시 사용자 편의성이 매우 탁월하다.

뿐만 아니라 삼성테크윈의 통합 소프트웨어 SSM 및 iPOLiS 모바일, SSM 모바일, 웹 뷰어와 연계하면 언제 어디서나 체계적으로 영상을 관리할 수 있다.

삼성테크윈은 64채널 400Mbps 네트워크 비디오 레코더 SRN-4000 출시를 시작으로 고성능·고효율 네트워크 저장 장치 시장을 더욱 힘있게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이닉스, VLC 기능 탑재 칩 적용 HD-SDI카메라 시장 공략
아이닉스(대표 황정현, www.eyenix.com)는 HD-SDI 차세대 기술의 결과물인 반도체 IC(EN331)를 선보였다.

HD급 영상에 대한 표준 전송기법인 HD-SDI 방식은 기존 방송용 카메라에 채택된 표준규격으로 지난 2011년부터 보안카메라 시장에서 활발하게 적용돼 왔다. 하지만 적용되는 트랜스미터 혹은 리시버의 경우 가격이 높고 전력 소모가 많아 HD-SDI 카메라 보급에 쉽지 않았으며 HD-SDI 기술에 대한 이해나 응용 사례가 부족해 카메라 설치시 시행착오를 많이 겪기도 했다.
▲ HD-SDI Tx/Rx 일체형 칩 ‘EN331’은 저렴한 가격과 저전력으로 구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닉스에서 개발한 HD-SDI Tx/Rx 일체형 칩 ‘EN331’은 저렴한 가격과 저전력으로 구동되는 것이 특징으로 HD-SDI 트랜스미터(1080p60, 2.97Gbps)와 리시버를 함께 내장하고 있으며 BT.1120 규격에 부합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보안카메라에서 필요로 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양방향 데이터 통신을 위한 업스트림(Upstream)·다운스트림(Downstream) 인터페이스가 가능하고 크기 또한 8×8㎜ 크기로 설계됐다.

이와 함께 기존 HD-SDI의 단점중 하나인 최대 전송거리에 대한 제한에 있어서도 VLC(Visually Lossless Codec) 기능을 추가해 카메라 설치시 기존 대비 전송거리를 최대 3배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JPEG 기반의 압축기법을 사용해 시각적으로 전혀 영상손실을 느낄 수 없을 정도의 고성능 화질(PSNR≥40dB)을 자랑한다.

영상도 거의 실시간(<100us) 수준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특히 1080p 60FPS의 영상도 VLC를 이용해 250~450m 수준으로 전송할 수 있다.

원우이엔지, 선명한 영상 제공 메가픽셀 PTZ 카메라 제공
원우이엔지(대표 서병일, www.wonwooo.com)는 메가픽셀 IR 러기드(Rugged) PTZ 카메라를 선보였다.

‘마크(Mark: 전쟁의 신)’라는 닉네임을 가진 3세대 IR 일체형 스피드 돔인 ‘WMK-시리즈’는 극한 온도(-50~70도)에서도 끄떡없는 메가픽셀 IR 러기드 PTZ 카메라다. 자체 개발한 자동차의 엔진에 해당하는 줌 모듈과 자동초점 기능, 자동노출 기능을 IR 스피드 돔인 WMK-시리즈에 최적화해 2메가픽셀급 광학 20배와 30배에 적용했다.

또한 IR 빛을 좀 더 멀리 보내 30배의 경우 250m의 사물까지 인식이 가능하게끔 개발됐으며 IP, HD-SDI 그리고 아날로그 영상 동시 출력을 통해 IP와 HD-SDI로는 1080P 영상을, 아날로그로는 700TVL 이상의 영상을 동시에 출력할 수 있다.
▲ ‘마크(Mark: 전쟁의 신)’라는 닉네임을 가진 3세대 IR 일체형 스피드 돔인 ‘WMK-시리즈’는 극한 온도(-50~70도)에서도 끄떡없는 메가픽셀 IR 러기드 PTZ 카메라다.

이러한 3가지의 각각 다른 영상의 동시 출력은 다양하고 창조적인 시스템 구성을 지원할 수 있게 해준다.

이외에도 콤팩트한 사이즈의 자동 초점 10배 줌 기능이 탑재된 ‘MC-102A’와 30배 풀 HD급 광학배율에 1080 60p를 더한 순수 한국기술력의 줌모듈 ‘MM-30’을 함께 선보였다.

MC-102A는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아날로그 12배 줌 모듈과 크기가 거의 동일해 기존 기구물을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렌즈 설계단계부터 CCTV용 렌즈로 개발돼 비구면 렌즈 사용 혹은 IR 컷 필터 적용 등 CCTV용 카메라 환경에 최적화됐다.

또한 LVDS와 HD-SDI 출력을 동시에 지원해 HD-SDI 박스 카메라에서부터 미니 IR PTZ 카메라까지 모든 제품들에 적용이 가능하며 다년간의 줌 모듈 개발로 쌓인 자동 초점과 자동 노출의 기술과 안개보정, 모션감지 및 사생활보호 기능 등의 지능형 기능과 WDR, DNR, DSS 기능 또한 지원한다.

‘MM-303’은 사람의 눈에 자연스러운 리얼 프레임 30p 지원으로 자연스러운 WDR 영상을 제공한다. 30p로 영상처리시 큰 영상 데이터를 처리하다 보니 한두 개의 프레임 정도가 빠져서 생기는 기술적인 한계인 영상 무너짐 현상(Image Blur)을 60p 초당 60장의 영상을 사용해 해결했다. 또한 자동 초점 기능 향상은 30p 보다 2배 많은 60p의 영상정보로 좀 더 빠르고 정확한 오토포커스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코어셀, 외부영상반출관리시스템으로 CCTV 영상증거자료 안전하게
코어셀(www.corecell.co.kr)은 외부영상 반출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최근 CCTV가 보편화되면서 범죄, 도난, 분실 등 일상속 사건의 증거자료로 CCTV 영상을 활용하는 경우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문제시되는 것은 CCTV 영상자료의 관리에 대한 부분으로 해당 자료가 유출되거나 타인에게 공개될 경우 영상 속 개인에 대한 무분별한 노출이다.
▲ alt="0010(코어셀에서 출시한 영상 반출관리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나온 솔루션이다.)"

각 통합관제실에서는 이에 대한 규정을 강화하고 담당자 역시 증거영상반출시 이러한 부분을 강조하고 있지만 결국 자료를 반출한 이후에는 특별한 관리나 제재 수단이 없는 상황이다.

코어셀에서 출시한 영상 반출관리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나온 솔루션으, 사건과 무관한 영상인원의 얼굴을 가려 개인정보노출에 대한 문제해결 및 패스워드 입력을 통한 보안성을 강화했다.

특히 외부로 반출된 영상 관리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영상의 회수 및 파기와 관련해 반출기간 설정 기능이 있어 기간이 종료된 영상은 자동으로 파기되거나 재생이 불가하게 함으로써 반출영상 사용자 입장에서도 영상에 대한 폐기나 반납에 대한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어떠한 속성의 영상체계이건 재생 및 보안 처리가 가능한 폭넓은 호환성을 통해 시스템 도입시 프로세스나 전체 시스템 통합을 위한 불필요한 비용 및 기간을 절감하는 합리적인 기능 체계를 통해 담당자들의 호응이나 시장 전망 역시 밝은 편이다.

케다콤, NVR로 완벽한 VMS 구현
케다콤(www.kedacom.com)은 통합관제 목적으로 사용중인 소프트웨어 기반의 VMS 통합 관제 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는 ‘NVR’ 솔루션을 선보였다. 코어셀은 이를 통해 완벽한 VMS를 구현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케다콤은 강력한 VMS 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하드웨어 기반의 VMS 장비를 생산하며 중국에서 다수의 통합 관제 솔루션 구축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케다콤은 자사 VMS가 리눅스 기반의 장비로 컴퓨터 크기의 장비 한대로 1000대의 FHD 영상을 제어하는 VMS로 장비이라며 카메라 대수에 제한 없이 확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alt="0011(케다콤은 다수의 NVR(128대, 8000대 이상의 카메라)을통합 제어할 수 있는 운영 솔루션을 프리웨어로 제공한다.)"
▲ alt="0012(케다콤은 다수의 NVR(128대, 8000대 이상의 카메라)을통합 제어할 수 있는 운영 솔루션을 프리웨어로 제공한다.)"

정현욱 케다콤코리아 지사자은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VMS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서버 장비가 그 아무리 품질이 우수하고 강력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탑재해도 국내 모든 통합 관제에 들어간 시스템은 일주일 단위 또는 2주일 단위로 재부팅을 해야 할 정도로 영상처리에 많은 부하가 걸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는 프로세싱 (신호처리) 문제로 케다콤의 VMS는 프로세싱을 목적으로 탄생한 강력한 하드웨어 장비”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케다콤의 VMS 장비는 NVR 솔루션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케다콤 NVR 솔루션은 VMS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기능인 라이브(Live), 플레이백(Playback), E-맵(Map), TV 월(Wall) 뿐 아니라 지능형 추적, 검색(Search), 이미지 분석, 색상 분석 등의 통합 운영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케다콤은 다수의 NVR(128대, 8000대 이상의 카메라)을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운영 솔루션을 프리웨어로 제공한다.

플리어시스템, 적외선 열화상카메라 명성 이어간다
플리어시스템(www.flir.com)은 보안용 열화상 카메라를 선보였다. 열화상 카메라는 야간에도 주간과 동일한 시각적 감시 능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위협도 감지할 수 있으므로 완전한 비디오 보안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보안용 열화상 카메라는 밝은 시간에만 있는 가시광선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항상 존재하는 열에너지의 복사선을 보는 것이기에 한 밤중에도 조명 없이 넓은 면적을 감시할 수 있다.

또한 열에너지 복사선, 즉 적외선은 가시광선보다 대기를 더 잘 통과할 수 있으므로 아지랑이, 연기, 먼지, 안개 등을 투시할 수 있다. 더불어 주야간은 물론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먼 거리까지 볼 수 있는 플리어 열화상 카메라는 보안용으로 최적의 장치다.
▲ alt="0013(보안용 열화상 카메라는 밝은 시간에만 있는 가시광선을보는 것이 아니라 항상 존재하는 열에너지의 복사선을 보는것이기에 한 밤중에도 조명 없이 넓은 면적을 감시할 수 있다.)"

FC 시리즈 보안용 열화상 카메라는 완전한 어둠 속이나 악천후 속에서도 외부 침입자와 각종 위협을 빈틈없이 감시할 수 있다. FC-시리즈 S 열화상 카메라는 디지털 및 아날로그 네트워크에 완전하게 통합할 수 있으며 640×480 및 320×240 픽셀의 고분해능 모델이 있다.

더불어 PT 시리즈 보안용 열화상 카메라는 완전한 어둠 속이나 악천후 속에서도 외부 침입자나 각종 위협을 감시할 수 있다. PT 시리즈의 정밀한 팬·틸트 장치는 정확한 위치제어가 가능하며 완전 프로그램 방식의 스캔 패턴, 레이더 스루 투 큐(slew-to-cue) 및 스루 투 알람(slew-to-alarm) 기능을 제공한다.
▲ alt="0014(보안용 열화상 카메라는 밝은 시간에만 있는 가시광선을보는 것이 아니라 항상 존재하는 열에너지의 복사선을 보는것이기에 한 밤중에도 조명 없이 넓은 면적을 감시할 수 있다.)"

PT 시리즈는 디지털 및 시리얼 네트워크를 통한 제어와 작동을 지원하며 분해능은 160×120, 320×240, 그리고 고해상도 영역인 640×480 픽셀로서 저분해능 열화상 카메라에 비해 16배의 화질, 더 원거리의 감시 성능을 제공한다. 멀티 센서 구성에는 동일한 팬·틸트 장치에 설치되는 주야간용 36배 줌 컬러 CCD 카메라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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