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토너 3개 사고 프린터 받고’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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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토너 3개 사고 프린터 받고’ 프로모션 진행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7.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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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이 엡손 공식 총판 지엠씨앤엠과 함께 토너 카트리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흑백 레이저 프린터 ‘엡손 워크포스(WorkForce) AL-M200DN’ 또는 ‘엡손 워크포스(WorkForce) AL-M300D’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토너 카트리지를 3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레이저프린터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은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모션 진행 토너는 엡손 워크포스(WorkForce) AL-M200DN와 호환되는 ‘더블팩 토너 카트리지’, 엡손 워크포스(WorkForce) AL-M300D와 호환되는 ‘대용량 토너 카트리지’다.

중소형 오피스를 위한 흑백 레이저 프린터 엡손 워크포스 AL-M200DN은 분당 최대 30장씩(30ppm, Pages Per Minute) 출력할 수 있으며 더블 팩 토너를 사용할 경우 최대 5000매까지 출력이 가능한 프린터다. 또한 동급 제 중 가장 컴팩트한 사이즈로 중소 규모의 사무실에서 뛰어난 공간 활용도를 보여준다.

▲ 엡손 워크포스 AL-M200DN은 분당 최대 30장씩(30ppm, Pages Per Minute) 출력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 LED기술을 활용해 전력 소비 및 환경 친화력을 높인 것이다. 인쇄시 전력소비량을 최대 40% 절감할 수 있으며 양면인쇄장치가 기본으로 탑재돼 있어 용지 소비도 50% 줄일 수 있다. 토너 또한 친환경 토너를 탑재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5% 줄였다.

더블팩 토너 카트리지는 2500장을 출력할 수 있는 토너가 2개가 포함된 제품이며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3개를 구매하게 되면 최대 1만5000매를 출력할 수 있게 된다.

엡손 워크포스 AL-M300D는 대용량 토너카트리지를 탑재했으며 35ppm(Pages Per Minute)의 빠른 출력 속도를 실현해 경제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흑백 인쇄 자동 최적화 기능을 탑재해 컬러 이미지를 흑백 프린터로 출력할 때 뚜렷하지 않았던 컬러 그래픽이나 문자도 더욱 선명하게 인쇄한다.

600MHz 듀얼코어를 탑재한 엡손 워크포스 AL-M300D은 기본적인 연산과 네트워크 처리를 분산 처리해 첫 장을 5.5초 만에 출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엡손만의 최신 기술인 ‘ESC-페이지(Page) S04 칩’ 덕분에 선과 문자 가독성이 향상돼 자연스러운 출력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대용량 토너 카트리지는 1만 페이지까지 출력할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3개를 구매 할 시 총 3만 페이지를 출력할 수 있는 양으로 인쇄량이 많은 업무 진행시에도 부담 없이 출력할 수 있다.

서치헌 한국엡손 이사는 “엡손의 흑백 레이저프린터 워크포스 AL-M200DN과 워크포스 AL-M300D는 공간 활용과 유지비 절감에 특화돼 소호 또는 중소기업 사무실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고객이 고품질의 엡손 레이저 프린터와 넉넉한 대용량의 토너를 통해 소모품 걱정 없이 업무 생산성을 더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과 제품 구매에 관한 문의는 엡손의 공식 총판 지엠씨앤엠 (02-716-097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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