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가드, 프로스트앤설리번 통합위협관리·차세대 방화벽 3개 부문 리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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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가드, 프로스트앤설리번 통합위협관리·차세대 방화벽 3개 부문 리더 선정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06.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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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가드가 프로스트앤설리번이 최근 발표한 ‘2014 세계의 통합위협관리(UTM) 및 차세대 방화벽(NGFW) 시장 분석 보고서’의 3개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워치가드는 경쟁업체 대비 관리, 사용성, 유연성 및 가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 밖에도 성능, 확장성 및 로드맵 부문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크리스 로드리게즈 프로스트앤설리번 수석 산업 애널리스트는 “워치가드는 UTM 및 NGFW 시장에서 제품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인정받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라며 “워치가드의 제품 전략은 높은 가시성,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사용이 간편하며 최대의 가치를 제공하는 업계선도의 기술을 통합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보고서는 워치가드가 리더로 선정된 제품 및 솔루션의 혜택에 대해 보안 및 성능 이슈를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는 워치가드 디멘션의 능력은 관리와 사용성을 간소화하며 워치가드 플랫폼이 제공하는 유연성은 원하는 보안 기능만을 통합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높은 효율성과 사용 용이성을 보장하고 업계 선두 공급업체들이 제공하는 보안 기술을 파이어웨어(Fireware) 플랫폼에 통합해 사용자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텔 프로세서 등의 상업용 하드웨어와 사용의 최적화를 위해 플랫폼을 튜닝해 패킷 프로세싱을 향상시키고 플랫폼의 성능과 확장성을 높여즈며 파이어웨어 및 그 밖의 보안 기술을 둘러싼 명확한 미래 개발 로드맵은 워치가드의 제품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입증한다는 것.

스콧 로버트슨 워치가드 아태지역 부사장은 “한국 고객들은 더 많은 보안 기능을 탑재한 보안 어플라이언스와 함께 지능형 공격으로부터 기업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을 요구하고 있다”며 “워치가드의 하드웨어, 펌웨어 및 최상의 서비스를 통합하고, 새로운 관리 툴 및 기능을 보완함으로써 워치가드는 최상의 가시성, 유연성 및 보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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