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스타트업 투자 블록체인 플랫폼 ‘디시온(Dsion)’이 토큰뱅크에서 2월 23일(토)까지 퍼블릭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시온은 공정하고 안전한 투자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는 글로벌 투자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의 선두에 있는 ICO, 블록체인 기술 위에 스타트업 투자를 구현하는데 힘쓰고 있다.
스타트업 투자 블록체인 플랫폼 ‘디시온’에 따르면 이번 디시온 마지막 퍼블릭 세일은 기존에 진행했던 디시온 단독 세일과 달리 토큰뱅크, 코박, 비트소닉 IEO등 새로운 커뮤니티를 통해 디시온의 가치를 알리고 토큰세일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디시온은 원활한 토큰세일을 위해 세일 기간 내 코인 매수 참여자에게 15% 보너스를 지급하고 이전 세일 참여자에게는 5% 추가 보너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신규유저의 토큰세일 참여 혜택과 더불어 기존 참여자들의 형평성을 고려해 위와 같이 추가 보상을 결정하였다.
디시온(Dsion) 관계자는 "최근 국내 블록체인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토큰뱅크와 함께 다시 한번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디시온은 믿을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선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 유저가 만족할 수 있는 스타트업 투자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견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래소 상장은 세일 마감 후 19년 3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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