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안전시회 ‘시큐리티·세이프티코리아2014’ 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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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안전시회 ‘시큐리티·세이프티코리아2014’ 막이 올랐다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5.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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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안‧안전 업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시큐리티‧세이프티코리아2014’가 드디어 막을 올리고 3일간의 항해에 돌입했다.

이번 시큐리티‧세이프티코리아2014에서는 삼성테크윈, 캐논코리아, 월드휴먼텍, 에이원티에스, 가드텍, 플리어시스템, 케다콤, 아이닉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120여개 기업(관) 25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해 최첨단 보안 시스템들을 선보일 방침이다.

삼성테크윈은 성능과 효율성 모두 겸비한 저장 장치 솔루션 ‘SRN-4000’을 선보이며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에이원티엔에스는 펠코(PELCO)의 VVS(Video Surveillance System) 솔루션과 보안 관제 시스템, 자력식 울타리 침입감지 시스템, 마이크로웨이브 침입감지 시스템 및 광케이블 전송시스템을 소개한다.

또한 보안 SI 전문업체 가드텍은 기존 엑스레이(X-ray) 전신 스캐너의 문제점이었던 방사선과 개인 정보 침해 논란을 보완한 IR카메라를 출품하며 노트북과 저장매체 반입 반출시 발생 할 수 있는 내부정보 유출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내방객 전용 보안 관리 시스템 ‘라스체커’, 일본 방송에서 일란성 쌍둥이를 구별해 화제가 된 3D 안면인식 시스템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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