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네이트 특집페이지에서는 뉴스 뿐만 아니라 각 언론사 여론조사와 주요 후보자 ‘화제의 말말말’ 모음 등의 선거관련 정보가 함께 제공된다.
또 날짜별과 시간대별로 주요 이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성을 높였고 각 언론사들의 여론 조사 결과 역시 즉시 확인 가능 하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무선 네이트의 경우는 기사를 포토 슬라이드처럼 플리킹하여 볼 수 있는 ‘랭킹뉴스 뷰어’를 적용했다.
이 밖에도 네이트는 이용자들이 편하게 참여하여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펼치는 토론의 장인 ‘네이트Q’와 연계해 다양한 투표와 토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네이트Q를 통해 실시한 이번 지방선거는 투표 참여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5%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네이트 서비스 정재엽팀장은 “유권자들이 올바른 후보자 판단기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기사 편집 가이드라인에 입각해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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