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코리아(지사장 정철교, www.logitech.co.kr)가 사람들과 어울려 음악을 함께 즐기도록 도와주는 소셜 뮤직 플레이어 ‘UE 붐(UE BOOM)’을 출시했다.
안랩 일본법인 안랩재팬(www.ahnlab.co.jp)이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인터롭 도쿄(Interop Tokyo) 2013’ 전시회에 참가한다.
리버베드테크놀로지가 가트너의 ‘2013 WAN 최적화 컨트롤러 부문 매직 쿼드런트’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됐다고 밝혔다.
유피니트(대표이사 김용옥)가 비즈니스 관점의 성능관리 솔루션인 ‘파로스(Pharos)4.0’을 출시했다.
“2017년까지 네트워크 고도화에 3조원을 투자해 가상공간을 확장시켜 ICT 기반의 일자리 2만5000개를 만들겠다”
차량용 첨단기기 전문 업체 카네비컴(대표 정종택)이 선보인 ‘VG-20S’는 차세대 이미징 센서인 ‘소니 엑스모어(Exmor) CMOS 센서’를 채택한 풀HD 프리미엄 블랙박스다.
한국IBM이 키움증권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해 파워7+(POWER7+) 프로세서 기반 서버 제품을 공급하고 현재 구축 작업이 한창이라고 밝혔다.
LG전자가 스마트 AV 기기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고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에릭슨의 ‘스마트그리드 커뮤니케이션 관리 솔루션’이 ‘2012년 올해의 스마트그리드 제품’으로 선정됐다.
멕시코의 치안문제는 마약상간의 전쟁, 절도, 총기사건 등으로 인해 이미 고질적인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지난 3.20 방송사·금융사에 대한 전산망 마비사고가 약 2개월 가량 지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해당조직들이 사용했던 악성파일과 유사한 형태의 파일이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