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현지시간으로 27일 POS 전문기업인 베리폰과 모바일 커머스 승인분야 기술협력 및 공동사업을 펼친다고 발표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삼일절을 앞두고 사이트 장애, 악성코드 유포 및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등에 대비해 집중 모니터링에 들어간다.
KISA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아시아바이오인식협의체(ABC) 의장국으로서 유럽바이오인식협의회(EAB)와 바이오인식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텔이 보다 많은 조직과 사람들이 매일 생산, 수집, 저장되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 이른바 ‘빅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인텔 ‘아파치 하둡’(배포판)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블레스정보통신이 자사의 유무선 공유기 ‘지오(ZIO) 1500N’ 화이트 가격을 기존 가격에서 15% 인하한 1만3900원에 판매한다.
파수닷컴이 RSA 컨퍼런스2013에 참가해 모바일, 클라우드 등 변화하는 IT환경에서의 지속적인 데이터 보안 방안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체크포인트가 최근 2013년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방화벽 분야에서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 리더에 선정됐다.
와이드모바일이 공공기관과 법인을 중심으로 운영해오던 해외로밍서비스를 일반에게 국내 최저가 요금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씨디네트웍스가 네이버의 중국 지역 접속자를 위한 글로벌 CDN 서비스를 제공한다.
컴투스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시우인터랙티브에서 개발한 카카오용 손대면 찰칵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가 최적의 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대전시와 협력해 모바일 고객센터를 신규 구축하고 고객센터 IT인프라 시설을 대폭 업그레이드 한다.
에릭슨은 이 문제에 대해 5G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미래의 네트워크에 대해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가능한 솔루션을 마련하려 한다.
한국IDC가 PC 시장 조사에 따르면 2012년 4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117만대로 전년 동기의 143만대 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사용하는 한국 직장인이 늘어나면서 일상과 업무의 경계가 흐려지는 BYOD 생태계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7일 설 연휴 직전 쇼핑객으로 붐빈 전주롯데백화점을 상대로 협박극을 벌였던 범인이 범행 6일만인 13일에 붙잡혔다.
‘내 손안의 PC’라고 불리던 스마트폰의 이용자가 4000만명을 훌쩍 넘은 지금, 모바일 기기가 새로운 광고 마케팅 채널로 떠오르고 있다.
브리츠가 6.5인치의 대형 서브 우퍼를 채용해 웅장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2.1채널 스피커 ‘BR-3900 M5’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