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가 사내 구축형 소프트웨어와 SaaS의 확대로 2014년까지 전세계 소프트웨어 지출이 완만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체크포인트가 최근 실시된 NSS랩의 ‘차세대 방화벽’ 부문 평가에서 보안 효율성과 관리성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레드햇(www.kr.redhat.com)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6.4(Red Hat Enterprise Linux 6.4)’를 출시했다.
지란지교소프트에 따르면 최근 콜센터와 리서치 업체에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도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일링스코리아가 차세대 스마터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를 타깃으로 하는 ASIC 및 ASSP 공급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발표했다.
2013년은 IT 투자에 있어 글로벌 금융 위기 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오라클이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인 ‘MySQL 5.6’ 범용 버전을 발표했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개최하는 ‘2013 더존 스마트워크 솔루션 페어’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아루바네트웍스가 NTT 브로드밴드 플랫폼이 고품질의 와이파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로써 아루바의 무선 LAN 솔루션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유무선 연동 기능을 강화한 마이피플 PC 3.0을 출시했다.
F5네트웍스코리아가 새로운 F5 모바일 앱 매니저(MAM)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스마트폰을 일반폰과 같은 직관적인 사용 환경으로 바꿔주는 안드로이드용 홈 화면 ‘T간편모드’를 자체 개발해 이번주 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렌드마이크로(본사 사장 에바 첸)가 올 한 해를 APT 및 클라우드 및 가상화 보안에 역량을 집중키로 하는 2013 전략을 발표하고 특히 한국지사에 대한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자사 콤팩트 카메라 최초로 DX포맷 CMOS 센서를 탑재한 ‘쿨픽스(COOLPIX) A’를 비롯해 콤팩트 카메라 신제품 3종을 전세계 동시 발표했다.
시만텍이 기업의 모바일 도입 현황을 심도 있게 분석한 ‘2013 기업 모바일 도입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울의 첫 번째 서울형특화산업지구인 ‘성수 IT 산업개발 진흥지구’가 본격적으로 육성된다.
HGST가 그 동안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독점적인 영역이었던 나노리소그래피 기술을 이용해 향후 생산할 하드 드라이브의 밀도를 2배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