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SK텔레콤이 택시 운행 정보와 통화량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들이 택시를 쉽게 탈 수 있는 곳을 찾아내고 내년 상반기에 T맵 대중교통 앱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운대구는 각종 재난·재해와 사건·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365일 실시간으로 관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4년 지역에너지절약사업의 하나로 기존 보안등을 저용량 친환경 LED등으로 바꿔 전력에너지 절감은 물론 저탄소 녹생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서울시 중구청이 끊임없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잡고자 ‘쓰레기 무단투기 스마트 경고판’을 중구 관내 45개 지역에 설치한다.
디지털존 전자문서사업본부가 2차원 바코드 솔루션 전문 업체인 보이스아이와 대학사업 ‘점자·음성변환용 코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중구 CCTV통합안전센터가 도시안전 체험용 CCTV를 설치해 운영하며 견학코스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중구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우범지역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1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달 초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이러한 가운데 SK브로드밴드가 이와 같은 약사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구두 복약지도를 증빙할 수 있는 약국 안심서비스인 ‘팜캐치’ 서비스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