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AD(Latin America Aerospace & Defence :Defence & Security)
한국테라데이타가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관리분야 리서치기관인 포네몬인스티튜트와 ‘사이버공격 방어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세아네트웍스가 국내 ECM 대표기업인 사이버다임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마이크론이 데이터 센터 어플라이언스 및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을 겨냥해 성장해 나가는 SSD 제품군에 신제품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블레스정보통신이 자사의 유무선 공유기 ‘지오(ZIO) 1500N’ 화이트 가격을 기존 가격에서 15% 인하한 1만3900원에 판매한다.
와이드모바일이 공공기관과 법인을 중심으로 운영해오던 해외로밍서비스를 일반에게 국내 최저가 요금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에이수스가 최신 안드로이드 4.1 젤리 빈을 탑재한 '‘미모패드’ 시리즈(미모패드 ME172V)를 출시하고 넥서스 7 인기에 이어 본격적인 스마트 패드 보급화에 나선다.
F5네트웍스코리아가 유무선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위한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솔루션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바야흐로 관광 산업도 빅데이터 시대다.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과학적인 관광 마케팅이 대한민국 관광 산업에 새 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니퍼네트웍스가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3)에 참가해 보안, 속도, 확장성을 향상시킨 LTE 및 SDN 모바일 인프라스트럭처를 선보인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를 울트라 HD급 고화질로 TV에서 볼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3’에서 150Mbps LTE를 단말기에 구현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3’에서 차세대 핵심 기술로 무장한 전략 제품군을 대거 선보인다.
한국EMC가 가트너의 ‘스케일아웃 파일 시스템 스토리지 보고서’를 인용, EMC 아이실론이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모바일 다음 카페 애플리케이션에서 ‘우리 카페 바로가기’ 대항전을 진행한다.
가트너가 전세계 BI 소프트웨어 매출이 2012년 대비 7% 증가해 2013년에는 138억달러에 이르며 2016년까지 17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에릭슨은 새로운 통합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솔루션을 출시한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가 가트너의 ‘2013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분석 플랫폼 부문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와 iOS가 2012년 4분기 출하된 전체 스마트폰의 91.1%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