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메가박스와 손잡고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 교육 프로젝트 ‘시네마 천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SK C&C가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2013년 일가정양립대회 실천대회 및 가족친화기업 포상식’에서 가족친화기업 우수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앱세서리 형태의 초소형 프로젝터(PICO Projector) ‘스마트빔’의 판매실적이 누적 기록으로 5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지난 5월8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행복동행’이 ICT 융합 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SK C&C가 대한민국 IT서비스 기업을 대표해 중앙아시아 신흥강국인 카자흐스탄 고급인력들을 대상으로 IT 기술 노하우를 전수한다.
SK텔레콤과 차이나모바일이 양사간 이동통신 사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깊은 협의를 가졌다.
SK브로드밴드가 한글과컴퓨터와 IT인프라 확산 및 국산 소프트웨어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이용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무료 ‘생활방수 코팅서비스’ 대상 기기를 갤럭시 S4와 갤럭시노트2, 갤럭시라운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티뮤가 유통중인 지스킬(G.SKILL)의 고성능 메모리 제품을 사용중인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이 종로구 세운상가 5층에 3D 프린터 등 장비를 갖춘 시제품 제작소를 열고 예비·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EMC가 올 플래시 스토리지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하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고려 사항들에 대해 정리해 발표했다.
금융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 페이뱅크(대표 박상권 www.paybanks.co.kr)가 지난 11월25일 산업은행으로부터 20억원의 투자 유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예비 사회적기업 행복ICT를 통해 전북 완주군의 로컬푸드 사업에 ‘스마트 로컬푸드 사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며 ICT 융합 기술을 통한 농촌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SK텔레콤은 1일부터 3~5만원대 중저가 요금제(3G /LTE 요금제) 이용 고객 410만명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6배 대폭 늘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