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C 칩이 내장된 안내판은 문, 창문 등 택시 곳곳에 붙어 있던 홍보물을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통합안내판’으로 활용돼 택시 안이 한결 깔끔해질 예정이다.
생체인식 솔루션 제조사인 크루셜텍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오포(OPPO)가 출시한 신규 스마트폰 N3에 자사 터치(Area)타입 지문인식 모듈 BTP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통신 API 회사 넥스모(www.nexmo.com)가 전세계 부가 가치 통신 서비스의 큰 도약을 의미하는 ‘넥스모 베리파이(Nexmo Verify)’ 출시를 발표했다.
SK텔레콤이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경찰청 등과 함께 ‘안전한 대한민국, 행복한 어린이!’ 행사를 열고 어린이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KT가 퀄컴과 LTE 기반의 단말간 직접통신(D2D, Device to Device)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오라클이 전세계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자유롭고 유연한 방식으로 일할 때 더 만족도가 높고 생산적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휴대전화나 보안감시 카메라 등에 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출렌즈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차세대 광학모듈 개발사업이 한국광기술원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토대로 국책사업으로 추진된다.
LG유플러스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한글학회와 함께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휴대전화 쪽글 자랑 한마당’을 개최한다.
대전 동부경찰서가 지난 12일 오전 특수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대전지방경찰청 CCTV 통합관제센터 박민규 경위와 동부경찰서 강력 3팀 장현수 경위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KT는 9월5일부터 10일까지 특별 호소통 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국적으로 일평균 37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