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띵동'하면, 1만5천곳 배달음식 최대 20% 할인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띵동'하면, 1만5천곳 배달음식 최대 20% 할인 띵동을 통해 '서울사랑상품권'으로 1만 5000곳에 이르는 서울지역 배달음식 주문시 배달비를 포함한 음식값이 최대 20% 할인된다.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대표 윤문진)가 최대 10% 선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앱 주문시, 배달비 포함한 음식값 전체의 10% 추가 할인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한 사람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매일 2000원, 최대 5만원이다. 1만 7000원짜리 치킨 한마리에, 배달비(3,000원)을 더한, 배달음식을 1만8000원에 즐길 수 있는 셈.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시 25개 자 IT종합 | 황지혜 기자 | 2020-09-21 17:03 편의점 식품·생필품 온라인 주문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가능해진다 편의점 식품·생필품 온라인 주문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가능해진다 서울사랑상품권으로 편의점 식품·생필품 온라인 결제가 가능해진다.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는 편의점 CU와 손잡고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 가능한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위한 개발 연동 작업에 돌입했다.16일 허니비즈에 따르면 10월 중 '띵동'에 전국 CU 매장을 입점시키고, 연내 서울사랑상품권 주문, 결제를 가능케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편의점은 음식점과 함께 서울사랑상품권 이용 결제 건수가 가장 많은 사용처 중 하나. 그동안 배달앱에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가 불가해, 상품권을 사용하려면 오프라인 편의점을 직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9-18 14:41 서울시 배달앱 띵동, 진짜 서울 맛집 ‘맛의 띵인 발굴단’ 릴레이 오픈 서울시 배달앱 띵동, 진짜 서울 맛집 ‘맛의 띵인 발굴단’ 릴레이 오픈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이 서울지역 배달 맛집 추천에 나선다.‘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는 ‘띵동’의 서울 지역 숨은 맛집을 엄선해 소개하는 ‘대한민국 맛의 띵인 발굴단(이하 맛의 띵인)’을 시작한다.‘맛의 띵인’은 띵동이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수단 탑재를 기념해 마련한 맛집 큐레이션 서비스.띵동은 서울에 자리잡은 가맹점 중 진짜 맛집을 엄선해 추천한다. 최근 주문과 추천수, 좋은 평가를 얻은 음식점 중, 띵동 큐레이터가 직접 맛보고, 엄선한 곳들로 선정했다.첫번째 맛의 띵인 발굴단을 통해 선정된 식당은 강동구의 ‘샵일리터’, 강 IT종합 | 황지혜 기자 | 2020-08-28 14:28 띵동, "일회용 배달용기 분리수거하면 '서울사랑상품권' 드려요" 띵동, "일회용 배달용기 분리수거하면 '서울사랑상품권' 드려요"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가 배달음식 선진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올바른 배달음식 즐기는 소리, 띵동’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캠페인 1탄은 배달음식 일회용기 문제 해결이다. 띵동의 ‘배달용기 분리수거’ 캠페인에 따르면, 플라스틱 용기는 물로 깨끗이 헹궈낸 후, 재활용 분리수거함에 넣는다. 음식물이 지워지지 않는 플라스틱, 스티로폼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일회용 나무젓가락은 반으로 부러뜨려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 행사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띵동에서 사용 가능한 서울사랑상품권 및 띵 IT종합 | 황지혜 기자 | 2020-08-24 17:27 서울 제로배달앱 ‘띵동’, 공식 지역 대리점 '배달독립군' 모집한다 서울 제로배달앱 ‘띵동’, 공식 지역 대리점 '배달독립군' 모집한다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가 안정적인 지역 사업 확장을 위해 가맹 음식점 모집과 관리, 로컬 마케팅을 기획, 수행할 지역 대리점을 전국 단위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띵동의 공식 지역 대리점 역할은 크게 두 가지. 담당 지역내 가맹점을 모집해 띵동에 입점시키고, 관리한다. 그리고 본사와 해당 지역에 최적화된 로컬 마케팅을 기획, 진행한다. 대리점은 입점 가맹점 수가 늘수록, 주문 건수가 많아질수록 많은 수익을 배분받는 구조. 대리점 등급에 따른 수수료 프로모션도 시행된다. 송효찬 허니비즈 최고운영책임자(C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8-14 09: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