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웨스턴디지털, 기후 변화 대응 위한 새로운 지속 가능성 목표 제시 웨스턴디지털, 기후 변화 대응 위한 새로운 지속 가능성 목표 제시 웨스턴디지털이 재생 가능 에너지 100% 전환과 함께 온실가스 직접 배출(Scope 1) 및 간접 배출(Scope 2)의 넷제로(net zero, 온실가스 순 배출량 0) 달성, 폐기물량 및 물 사용량 절감 등의 새로운 지속 가능성 목표를 공개했다.지속 가능성 전략은 웨스턴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미 재생 가능 에너지를 활용한 일부 시설의 운영, 제품의 생산 단위당 에너지 소비량 절감 등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웨스턴디지털의 핵심 목표는 아래와 같다. 2030년까지 재생 가능 기업 동향 | 석주원 기자 | 2023-06-08 17:29 엑시스, 2023 보안 분야 기술 트렌드 발표 엑시스, 2023 보안 분야 기술 트렌드 발표 [자료제공=엑시스]네트워크 기반 영상 보안 기업 엑시스가 2023년 보안 분야 핵심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엑시스는 최근 영상 보안 분야에서 강하된 개인정보 보호 조치와 정보 보안을 위한 요구 사항이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기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기후 환경 변화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1. 분석에서 조치까지, 실행 가능한 통찰력 제공(A move towards actionable insights)인공지능(AI)과 분석 기술을 사용하여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얻음으로써 실제 가치를 창출할 수 스페셜리포트 | 석주원 기자 | 2023-05-23 13:47 LG전자, 제품 사용단계까지 온실가스 저감 확장 LG전자, 제품 사용단계까지 온실가스 저감 확장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식으로 ‘탄소중립 2030’을 천명한 LG전자가 제품 사용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까지 감축하기 위해 나섰다.LG전자는 최근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현하자는 글로벌 캠페인인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Business Ambition for 1.5℃)’에 참여한다고 선언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은 국내기업 가운데 LG전자가 처음이다.이 캠페인은 산업화 이전과 대비해 지구의 평균온도 상승폭을 1.5℃ 이내로 제한한다는 파리기후변화협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8-11 15:59 엡손, 100% 재생에너지 전환 ‘RE 100’ 가입…ESG 경영 의지 표명 엡손, 100% 재생에너지 전환 ‘RE 100’ 가입…ESG 경영 의지 표명 엡손이 2023년까지 전 세계 제조 현장의 전력 수요를 100% 재생에너지(재생전기)로 충당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하고, 매년 이행상황을 RE100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파리 협정 이후 탈탄소화 목표를 수립한 엡손은 이미 2018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환 계획을 설정해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의 인증을 받은 바 있다.제조 현장에서 더 나아가 엡손의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도 탄소배출량 감소에 기여하게 했다. 엡손 고유의 Heat-Free 기술이 적용된 잉크젯 프린터 기업 동향 | 이지안 기자 | 2021-05-07 10:19 ADI,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 제로' 달성 위한 전략 발표 ADI,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 제로' 달성 위한 전략 발표 아나로그디바이스(ADI)는 2030년 탄소 중립 및 2050년 순 탄소 배출량 제로(‘넷 제로’, net zero emissions) 달성 등 자사의 기후 전략을 발전시킬 새로운 공약을 발표했다.ADI는 넷 제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의 일환으로, 1.5°C를 위한 유엔의 비즈니스 기후 행동 서약에 서명했으며, 과학 기반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의해 검증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기로 약속했다.ADI 발표한 기후 전략의 핵심 요소는 ▲2030년까지 탄소 중립, 2050년까지 순 탄소 배출량 제로 ▲ 유엔 글로벌 콤팩트, 1.5°C를 위 기업 동향 | 전유진 기자 | 2021-04-15 16:48 엡손, ‘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 받아 엡손, ‘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 받아 [CCTV뉴스=김지윤 기자] 세이코엡손주식회사(이하 엡손)는 엡손의 중장기적인 온실효과가스(GHG)의 배출 절감 목표가 ‘파리 협정’의 ‘2℃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학적인 근거에 따른 것이라고 인정돼 국제적인 공동단체인 'SBT 이니셔티브’의 승인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UN 글로벌 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공동사업이다. SBTi의 사업목표는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지구의 기 공공·정책 | 김지윤 기자 | 2018-12-03 14: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