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비트맥스,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토르체인’과 파트너십 체결 비트맥스,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토르체인’과 파트너십 체결 [CCTV뉴스=배유미 기자]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트맥스(BitMax)가 토르 체인(THORChai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어서 오는 25일 오전11시에는 토르체인의 자체 토큰 RUNE을 상장할 예정이다.토르체인은 디지털 자산 유동성 풀(Pool) 기반 디지털 자산간 토큰 교환 및 결제를 지원하는 크로스체인 프로토콜이다. 사용자는 토르체인 유동성 풀에 자산을 예치하고 투자 및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인과의 연결을 통해 보다 폭 넓은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블록체인 | 배유미 기자 | 2019-09-24 09:19 페럼 네트워크, 250만개 토큰 소각 이벤트 진행한다 페럼 네트워크, 250만개 토큰 소각 이벤트 진행한다 [CCTV뉴스=배유미 기자] 페럼 네트워크(Ferrum Netwrok)가 첫번째 토큰 소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페럼 네트워크 관계자는 “페럼 네트워크의 토큰 소각은 생태계의 중요 요소 중 하나”라며, “페럼 네트워크의 FRM 토큰은 페럼 네트워크에서 거래 수수료 형태로 사용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희소성이 높아지며, 추후에는 다양한 금융 상품으로 사용처가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각은 페럼 네트워크의 첫번째 토큰 소각 이벤트로,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인 비트맥스(BitMax.io)를 통해 진행 블록체인 | 배유미 기자 | 2019-09-10 09:17 비트맥스, 채굴형 거래 중단하고 새로운 사업 전개 비트맥스, 채굴형 거래 중단하고 새로운 사업 전개 [CCTV뉴스=배유미 기자] 비트맥스(BitMax.io)가 거래 수수료를 통한 채굴 모델의 운영을 종료하고 새로운 사업 전략을 통해 거래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비트맥스 관계자에 따르면, 비트맥스는 현재까지 거래 수수료를 통한 채굴 방식으로 약 10억 개의 거래소 토큰이 채굴되었으며, 이 시점에서 기존의 채굴 및 역채굴 방식의 모델 운영을 중단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채굴 모델 없는 일반적인 거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수정함과 동시에 인큐베이팅 펀드 런칭, 자산관리 플랫폼 기업 울트라알파(UltraA 블록체인 | 배유미 기자 | 2019-09-10 08:58 얍체인 재단의 얍스톤, 오는 21일 비트맥스 거래소 상장 얍체인 재단의 얍스톤, 오는 21일 비트맥스 거래소 상장 [CCTV뉴스=조중환 기자]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인 얍체인 재단(YAP CHAIN)의 플랫폼 코인 얍스톤(YAP STONE)이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트맥스(Bitmax.io)에 최초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얍체인의 얍스톤은 21일 비트맥스 거래소의 USDT / BTC 마켓에 상장해 거래될 예정이다.비트맥스 거래소는 코인마켓캡 기준 거래량 1위의 글로벌 거래소로써 CEO 조지 차오(George Cao), COO 에리얼 링(Aerial Ling) 등 월스트리트 출신의 유명 인사가 설립한 거래소이다. 비트맥스는 블록체인 | 조중환 기자 | 2019-06-19 09: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