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엔드포인트 위협탐지 및 대응(EDR) 기능 탑재한, 소포스 서버용 인터셉트 X 엔드포인트 위협탐지 및 대응(EDR) 기능 탑재한, 소포스 서버용 인터셉트 X [CCTV뉴스=석주원 기자] 지난 3월 소포스는 전세계 IT 관리자 3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IT 관리자들이 사이버 공격을 잡아낼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은 소속 기관의 서버와 네트워크였다. 특히 지난해 가장 심각한 사이버공격을 자사 서버에서 발견했다는 응답이 3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회사의 서버는 재무부터 인사, 기획 자료에 이르기까지 매우 중요한 데이터들이 저장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만큼 외부로부터의 공격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보안 담당자들은 서버를 보호 리뷰 | 석주원 기자 | 2019-08-27 18:52 소포스, EDR 기능 탑재한 ‘서버용 인터셉트 X’ 출시 소포스, EDR 기능 탑재한 ‘서버용 인터셉트 X’ 출시 [CCTV뉴스=이승윤 기자] 소포스(이하 SOPH)는 3일 엔드포인트 위협탐지 및 대응(EDR, 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 기능을 갖춘 서버용 인터셉트 X(EDR to Intercept X for Server)를 공개했다.EDR 기능을 갖춘 소포스 서버용 인터셉트 X는 지난 2018년 10월에 출시된 엔드포인트용 소포스 EDR 기능을 확장시킨 것이다. 소포스 EDR은 더 광범위한 멀웨어 탐지를 위해 딥러닝 기술을 도입했다. 소포스의 딥러닝 신경망은 수억 개의 샘플을 통해 수상한 악성 코드 특징을 찾아 리뷰 | 이승윤 기자 | 2019-06-03 09:52 소포스, 차세대 보안 솔루션 ‘서버용 인터셉트 X’ 출시 소포스, 차세대 보안 솔루션 ‘서버용 인터셉트 X’ 출시 [CCTV뉴스=김지윤 기자]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인 소포스는 오늘 차세대 서버 보안 솔루션 ‘소포스 서버용 인터셉트 X(Sophos Intercept X for Server)’를 출시했다. 소포스의 딥러닝 신경망은 의심스러운 악성코드의 속성 확인 및 알려지지 않은 공격을 막기 위해 수억 개의 샘플 처리 훈련을 진행해왔다. 소포스랩(SophosLabs)의 연구에 따르면 조직 내 멀웨어 중 75%가 사내에 존재하며, 대부분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다.최근 소포스는 전 세계적으로 IT 관리자의 3분의 2가 안티-익스플로잇 보안·안전 | 김지윤 기자 | 2018-07-23 12:32 소포스랩 “랜섬웨어로부터 안전한 플랫폼은 없다” 소포스랩 “랜섬웨어로부터 안전한 플랫폼은 없다” [CCTV뉴스=최진영 기자] 소포스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랜섬웨어와 기타 사이버 보안 동향을 분석, 요약한 ‘소포스랩 2018년 멀웨어 예측 보고서’를 발표했다.이는 지난 2017 년 4 월 1 일부터 10 월 3 일까지 6개월 동안 전 세계 소포스 고객 컴퓨터를 대상으로 분석됐다. 그 결과 랜섬웨어가 주로 윈도우(Windows) 시스템을 공격했지만 안드로이드(Android), 리눅스(Linux) 및 맥 플랫폼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5월에 등장한 워너크라이(WannaCry)가 2016년 테크인사이드 | 최진영 기자 | 2017-11-06 10: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