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시 30개 기업, ‘좋은일터’ 조성사업 참여한다 대전시 30개 기업, ‘좋은일터’ 조성사업 참여한다 대전시는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좋은일터’ 조성사업 2021년도 참여기업 모집결과 30개 기업을 선정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 참여기업은 상시근로자수 50인 이상 12개 기업과 30인 이상 50인 이하 18개 기업으로 지난 해보다 5개 기업을 확대 선정됐다.선정된 참여기업은 3월 중 한남대학교 허찬영 교수를 추진단장으로 6명의 노무사로 구성된 추진단으로부터 컨설팅 계획, 사업추진 안내 등의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어 오는 4월 13일 참여기업 대표와 노조대표, 지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3-24 16:22 고용노동부, 코로나19 대응 위해 워라밸일자리장려금 인상 지원 연장 고용노동부, 코로나19 대응 위해 워라밸일자리장려금 인상 지원 연장 고용노동부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워라밸일자리 장려금(근로시간단축장려금)의 인상지원 기간을 당초 6월말에서 12월말 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워라밸일자리 장려금은 주당 소정 근로시간을 15∼35시간으로 단축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간접노무비, 임금감소보전금,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1년(대체인력은 1년 2개월) 간 지원하는 제도이다.이번 연장조치로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소정 근로시간 단축 시 근로자 1인당 40만원의 간접노무비가 지원되는 만큼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위축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워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7-06 14:47 '생애주기별 근로시간 단축제도' 300인 이상 사업장 1492개소에 도입 '생애주기별 근로시간 단축제도' 300인 이상 사업장 1492개소에 도입 고용노동부는 올해 법적용 대상인 300인이상 사업장(공공기관 제외) 조사 결과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 등에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도입한 사업장이 1492개소(50.1%) 라고 밝혔다.고용노동부는 일·생활 균형 뿐 아니라 양질의 시간제일자리 확산을 위해 이러한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보면서 제도도입 유인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하여 근로시간 단축근무를 활용하는 기업은 워라밸일자리장려금제도를 통해 간접노무비, 임금감소보전금 및 대체인력 채용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5월말 기준 워라밸일자리 장려금을 지원받 공공·정책 | 황지혜 기자 | 2020-07-03 10: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