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태풍·홍수 피해 방지하는 재난 안전 플랫폼, VIVEex 태풍·홍수 피해 방지하는 재난 안전 플랫폼, VIVEex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재난·재해는 주로 여름과 겨울에 집중되어 있다. 여름에는 태풍과 장마, 그리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많으며, 겨울에는 폭설과 한파 그리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등의 피해가 자주 발생한다. 이러한 재난·재해는 재산 피해뿐 아니라 인명 피해를 내기도 하며, 피해 복구를 위해 다시 많은 비용과 인력을 투입해야 하므로 직간접적으로 많은 손실을 초래한다.이에 정부와 공공 기관들은 재난·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대교그룹의 IT 계열사 대교CNS는 안전산업특집 | 석주원 기자 | 2021-09-06 17:14 [인터뷰] 대교CNS “올해는 실질적인 성과 거두는 해가 될 것” [인터뷰] 대교CNS “올해는 실질적인 성과 거두는 해가 될 것” 21세기 들어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며 기업들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모든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러 계열사를 거느린 기업 집단들은 그룹 내 IT 계열사를 통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대교그룹에서도 최근 수년 사이 IT 계열사인 대교CNS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교CNS는 그룹 내 계열사들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한편, 에듀테크, 영상보안, 클라우드 등 미래지향적 인터뷰 | 석주원 기자 | 2021-09-06 11:25 대교CNS, VMS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영역 확장 대교CNS, VMS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영역 확장 통합관제 시스템은 CCTV 카메라와 같은 영상 감시 장비, 위험을 감지하는 다양한 IoT 센서, 실시간 네트워크 인프라, 그리고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지능형 기술까지 더해져야 완성된다. 특히 VMS(영상관제 시스템)는 사회 안전망 구축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히며 주목받고 있다. IT 서비스 기업 대교CNS도 VMS가 갖는 미래 가치를 높이 평가해, ‘바이브이엑스(VIVEex: Visual Intelligence Value Enhancement 통합관제특집 | 석주원 기자 | 2020-12-02 15:25 대교CNS, GS ITM과 영상관제솔루션 VIVex 총판 계약 체결 대교CNS, GS ITM과 영상관제솔루션 VIVex 총판 계약 체결 [CCTV뉴스=석주원 기자] 대교그룹의 종합 IT 서비스 기업 대교CNS가 GS그룹의 종합 IT 서비스 기업 지에스아이티엠(GSITM)과 영상관제솔루션 바이브이엑스(VIVEex) 총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영상관제플랫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함과 동시에 향후 시너지 사업들을 발굴하고 협업해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바이브이엑스는 전 세계 13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 중인 네트워크 옵틱스(Network Optix)사의 엔진을 기반으로 대교CSN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개방형 멀티 플랫폼이다.서로 다른 기업 동향 | 석주원 기자 | 2019-09-27 16: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