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 4개소 운영…치료 골든타임 사수 서울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 4개소 운영…치료 골든타임 사수 서울시가 중증외상환자가 365일 24시간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서울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 4개소가 이달부터 일제히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에서 중증외상환자 최종치료센터가 지정‧운영되는 것은 처음이다. 4개소는 ▲고대구로병원 ▲고대안암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이다. ‘서울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는 응급의료센터에서 전원되는 중증외상환자에게 수술 등 최종치료를 제공하는 의료 인프라다. 외상외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외상코디네이터 등으로 구성된 ‘외상전담팀’과 수술실, 혈관조영실, 중환자실 등 전 공공·정책 | 이지안 기자 | 2021-03-22 13:10 서울시, 달리는 중환자실‘특수구급차’2대 확대 운영…강북·강남권 전담 서울시, 달리는 중환자실‘특수구급차’2대 확대 운영…강북·강남권 전담 서울시는 ‘달리는 중환자실’로 활약해 온 ‘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체계(SMICU)’ 구급차량을 1대에서 2대로 추가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또 전문의,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의료인력 15명을 모두 갖춰 3월부터 강북권역, 강남권역을 각각 전담하는 2개팀으로 확대 운영한다. ‘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체계(SMICU, Seoul Mobile Intensive Care Unit)’는 구급차량으로 이동하는 중 상태 악화가 우려되는 중증응급환자를 위해 중환자실과 동일한 장비를 갖춘 전용 특수구급차에 응급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보안·안전 | 이지안 기자 | 2021-02-26 14: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