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KT-조비 에비에이션, CES 2023에서 K-UAM 상용화 논의 SKT-조비 에비에이션, CES 2023에서 K-UAM 상용화 논의 SKT가 글로벌 UAM 기업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과 함께 CES 2023 및 UAM 생산 시설 방문 행사를 통해 K-UAM 실증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초기 상용화 방안을 논의했다. UAM(Urban Air Mobility)은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기반의 항공 이동 서비스로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다양한 육상 교통 수단과 연계 가능한 친환경 이동 수단을 의미한다.SKT는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국토정보공사와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을 결 IT종합 | 곽중희 기자 | 2023-01-12 10:36 [포커스온] 미래 모빌리티, 보안 없이는 달릴 수 없다 [포커스온] 미래 모빌리티, 보안 없이는 달릴 수 없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독일,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전기차·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드론·공PM(개인형 이동장치) 등 미래 모빌리티(Mobility)의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모빌리티는 개념적으로 ‘이동성’을 뜻하는데 IT 업계에서는 기존의 교통·운송 수단에 ICT를 접목해 이동의 편의성와 효율성을 높인 각종 서비스를 통칭하는 말로 쓰인다.컨설팅 기업 맥킨지에 따르면, 전 세계의 모빌리티 시장은 2030년 기준 1조 5000억 달러(약 1680조 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많은 기업들이 모빌리티 시장에 눈독을 들이는 스페셜리포트 | 곽중희 기자 | 2023-01-10 13:46 KIAST-건국대, 차세대 도심항공 모빌리티 연구개발 맞손 KIAST-건국대, 차세대 도심항공 모빌리티 연구개발 맞손 한국항공안전기술원(KIAST)과 건국대학교가 국내 도심항공 모빌리티 기술 발전과 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KIAST는 최근 건국대학교와 도심항공교통(UAM) 및 항공 분야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건국대와 KIAST는 UAM을 비롯한 △항공 분야 공동 연구개발 △전문 인력 양성 △국가 정책·연구·개발 사업 발굴 △인적 자원 교류·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UAM은 4차 산업 혁명을 이끄는 핵심 기술 분야 중 하나로, eVTOL(전기 수직이착륙)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자율비행 기술 공공·정책 | 황민승 기자 | 2021-07-14 16:36 현대차, '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대 연다 현대차, '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대 연다 현대자동차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대변되는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현대자동차는 최근 항공안전기술원(KIAST)과 ‘국내 도심항공교통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항공안전기술원은 항공안전 및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민간항공기·공항·항행시설의 안전성과 성능에 대한 시험·인증, 항공안전에 영향을 주는 결함 분석 및 첨단 항공기술의 개발과 표준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은 기업 동향 | 황민승 기자 | 2021-04-22 14: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