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스부터 10년 준비한 옵갈, 코로나19에 진가 드러내다 사스부터 10년 준비한 옵갈, 코로나19에 진가 드러내다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COVID-19)에 대해 팬데믹(Pandemic)을 선언했다. 이와 함께 마스크, 손세정 제, 열화상 카메라 등 관련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련 기업들은 더 나은 제 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중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옵갈(Opgal)은 약 10 년 전 사스 때부터 열화상 카메라를 납품하며 자사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 ■ 사스 때 첫 도입, 시행착오 통해 발전 거듭옵갈은 2002년 사스가 발병했을 당 테크인사이드 | 배유미 기자 | 2020-03-31 16: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