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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자율주행 SW 개발 MOU 체결

자율주행 SW 개발에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 적용 이승윤 기자l승인2019.01.09 13:32:01l수정2019.01.0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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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SW를 개발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7일(미국 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 자율주행 SW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김진용 VS사업본부장, 윤용철 자율주행사업 Task리더, 임종락 VS스마트개발센터장과 마이크로소프트 크리스 카포셀라(Chris Capossela) 최고 마케팅 책임자, 산제이 라비(Sanjay Ravi) 자동차 사업 부문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좌측부터 LG전자 VS사업본부장 김진용 부사장, 마이크로소프트 크리스 카포셀라 최고 마케팅 책임자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LG전자는 차세대 주력사업인 자율주행차 부품 및 인포테인먼트 경쟁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앞선 기술력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를 활용해 인공지능 자율주행 SW를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다목적 전방 카메라(Multi-Purpose Front Camera) 및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DSM, Driver Status Monitoring Camera) 등 인공지능 기반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가상 비서 솔루션 엑셀러레이터(Virtual Assistance Solution Accelerator)를 활용한 음성지원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데이터박스(Data Box) 서비스를 이용한 인공지능 SW의 학습 및 검증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애저’가 지원하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GPU(Graphic Process Unit) 등 연산력을 이용하면 인공지능 자율주행 SW를 학습시키는 데에 투입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자율주행 SW에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다양한 도로 및 교통 환경을 학습시키기 위해선 기존 환경에서는 하루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애저’를 이용하면 수 분 내로 완료하는 것이 가능하다.

‘애저’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SW가 졸음운전, 한눈팔기 등 운전자들의 다양한 움직임과 차선, 사람 등 전방의 방대한 사물의 모습을 빠르게 학습하도록 돕는다. ADAS에 ‘애저’를 통해 학습된 인공지능 자율주행 SW를 탑재하면 ADAS의 구성요소인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와 다목적 전방카메라의 성능을 한 층 높일 수 있다.

LG전자 VS사업본부장 김진용 부사장은 “LG전자의 뛰어난 자동차부품 기술력에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적용해 자율주행시대를 앞당기는 차세대 자동차 부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자동차 사업 부문장 산제이 라비는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래의 교통 서비스 구축에 힘을 합치게 되어 뜻 깊다”며 “양사가 협력을 통해 자동차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과 새로운 서비스 및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다 안전하고, 지능화되며 지속 가능한 자동차 개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LG전자#마크로소프트#인공지능#자율주행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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