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이 순도 100 %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가볍고 시원한 기가바이트 ‘퓨어 스틸(PURE STEEL) USB 3.0’ 외장 SSD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가바이트 퓨어 스틸 USB3.0 외장SSD는 삼성 정품 최신 SSD를 내장해 최상의 조합으로 성능과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내장된 SSD는 무상 3년 워런티를 제공한다.

또한 SATA3와 USB3.0을 지원해 빠른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일반 외장HDD 대비 최대 10배 이상의 전송속도를 보여준다. 더불어 윈도8.1, 맥OS 등의 최신 운영체제 사용시 UASP(USB Attached SCSI Protocol) 기능이 활성화돼 기존 USB3.0보다 최대 70% 속도가 향상, 더 안정감 있고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가능하게 한다.

기가바이트 퓨어 스틸 USB3.0 외장SSD는 표면에 헤어라인(Hair line) 처리된 풀 알루미늄 바디와 인디케이터 LED 채용으로 높은 퀄리티의 세련된 디자인과 감촉을 제공한다. 또한 냉각효과가 뛰어난 순도 100% 알루미늄 소재는 뛰어난 방열 효과로 케이스는 물론 하드디스크와 데이터의 안전까지 책임진다.

기가바이트 퓨어 스틸 USB3.0 외장SSD는 25년 전통의 기가바이트만의 기술력으로 높은 호환성을 제공해 다양한 여러 기기와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8.1은 물론 맥OS, 리눅스를 지원하며 사진, 동영상, 음악, 문서, 게임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 퓨어 스틸 USB3.0 외장SSD는 자체 에너지 효율 기능을 내장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하드디스크의 전력 사용량을 조절해 에너지 소비량을 줄일 수 있으며 초경량, 초슬림 디자인을 채택, 단지 110g의 무게와 1.35cm의 두께로 가볍고 세련된 휴대하기 쉬운 프리미엄급 포터블 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