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에 강남의 알짜입지에 분양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실수요자와 투자가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시티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선보인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홍보관에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간 1만여명의 예비 청약자들이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아파트 106가구(전용 59~70㎡), 오피스텔 45실(전용 22~53㎡), 상업시설 10개소로 구성되는 주상복합단지이며 분양가는 10억대이다.
분양 일정은 1월 2일 1순위 해당지역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기타지역, 4일 2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월 10~11일이며,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홍보관 현장에서 청약접수를 12월 28일 오픈당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5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월 2일이다. 분양가는 4억대이며 정당계약은 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간 이뤄진다
웅진건설은 또한 강남 뱅뱅사거리에 웅진 쁘띠뜨 펜트하우스 복층형 오피스텔을 공급중이며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의 오피스텔 50실, 도시형생활주택 25실로 공급되며 입주는 올해 8월이라 입주까지 추가 자금부담이 적으며 실제로 기존에 공급되어진 오피스텔보다 바닥면적도 넓으며 복층설계로 인해 살만한 집이라는 것이 최대 강점이라고 분양관계자는 말했다. 서울 교대역 웅진본사에서 직접분양중이다.
특히 럭셔리 소형 펜트하우스 복층 오피스텔은 여러 라이프 스타일의 용도로 활용 가능한 면적과 높이를 갖추고 있어 자산가들이 주목하는 상품이다
실례로 공유경제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5채를 분양받아 호텔처럼 활용할 계획이라며 말했고 또 다른 투자자는 일반오피스텔의 단점인 좁은 면적과 답답함이 싫었는데 웅진 쁘띠뜨 펜트하우스는 복층형으로 넓은 면적과 높은 층고로 인해 홈파티, 홈쉐어, 각종 동호회 모임등 20~30대의 니즈를 맞출 수 있는 상품이라 만족한다고 했다.
그리고 한 연예기획사는 소속 연습생들의 숙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회사보유분으로 분양예정인 호실몇채를 꼼꼼히 살펴보고 상담했다는 후문이다.
또 위의 사례처럼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주거와 강남인근 직장생활이 한 번에 해결될 수 있는 입지로 기존 오피스텔 보다 실사용 면적 기준 약 1.5~2배 넓어 투자가와 실입주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한 일반오피스텔처럼 답답하지 않고 4미터에 육박하는 높은 층고와 유럽의 저택에서나 볼 수 있는 와이드 창호를 사용해 관람객들의 호응이 뜨겁다. 그리고 실사용 면적이 넓어 기존 단층형의 오피스텔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강남에 웅진이 짓는 쁘띠뜨 펜트하우스 복층 오피스텔의 예상 임대수익률 년 7%이상이며 전세대 복층으로 이루어져 젊은 세대와 강남에 직장을 가지고 있는 신혼부부의 니즈에 충족 시킬수있는 상품이다.
현재 청약이 마감되어 분양계약이 진행중이며 회사보유분으로 로얄층을 분양중으로 방문 및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시공관계자는 매우 완성도가 높은 평면구조와 입면구조로 인해 타 시공사, 시행사 관계자들이 자문을 구할 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강남 웅진 ‘쁘띠뜨 펜트하우스’의 쁘띠뜨 는 불어로 조그만, 사랑스러운의 뜻이며 작은 펜트하우스에서 생활하며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준공되어 입주하는 강남 웅진 쁘띠뜨 펜트하우스에서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 해”의 의미로 1월 계약자와 방문고객에게 강남 노른자의 땅에 주택을 마련하고 가족의 행복과 사업번창의 뜻이 담긴 고급도자기로 제작한 황금돼지 저금통을 증정하는 감사인사를 드리며 새해를 맞이하기로 했다.
특히 회사보유분 로얄층을 분양중에 있어 그 의미가 깊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홍보관은 교대역 인근 서초웅진타워 3층에 위치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