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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가드, 머신러닝 기반 안티바이러스 ‘인텔리전트 AV’ 공식 출시

시그니처 업데이트와 클라우드 연결 없이 머신러닝 보안 구축 가능하다 이승윤 기자l승인2018.12.28 09:09:40l수정2018.12.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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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워치가드 테크놀로지(WatchGuard Technologies)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딥 러닝 보안이 적용된 자사의 솔루션인 ‘인텔리전트 AV(Intelligent AV)’를 국내 보안시장에 공식적으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워치가드 인텔리전트 AV 솔루션은 머신러닝 기반의 안티바이러스 엔진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제로데이 악성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인텔리전트 AV는 ▲악의적인 파일과 안전한 파일의 초 단위 자동분류 기능 ▲진화하는 맬웨어에대한 예측 및 보호 기능 ▲시그니처 및 클라우드 시스템이 없어도 안전한 보호 가능 ▲ 맬웨어에 대한 폭넓고 강력한 계층형 탐지 기능 제공 등 4가지 주요 기능을 토대로 하고 있다.

인텔리전트 AV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딥 러닝 보안 능력을 가진 CYLANCE 사의 엔진을 이용한다. CYLANCE 사의 머신러닝 엔진은 3세대 머신러닝 엔진으로 600만 개 이상의 기능세팅 트레이닝, 1억 개 인상의 파일샘플과 10PB(페타바이트)의 데이터, 40만 개의 CPU코어를 활용하여 2년 이상 검증된 학습능력을 갖추었다.

이처럼 강력한 머신러닝 엔진을 기반으로 워치가드 인텔리전트 AV는 수백 만 개의 파일 구성을 분석 할 수 있어 솔루션 구동 시, 초 단위로 각각의 파일 블록들을 분해한 뒤 각 파일의 수백만 가지 특성들을 조합해 악의적 의도를 나타내는 보안 위협들을 식별하고, 위협을 차단한다.  

인텔리전트 AV는 머신러닝을 통해 이미 학습된 수학적 모델을 사용해 네트워크에 진입을 시도하는 맬웨어를 식별하여 파일이 실행되기 전에 신속하게 차단해 주기 때문에 시그니처 업데이트나 클라우드와의 연결이 요구되지 않는다.

또한 CYLANCE 사가 더욱 강력해진 4세대 머신러닝 엔진 개발을 이미 완료하여, 워치가드 인텔리전트 AV와 결합해 향후 더욱 강력해진 보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혀 더욱 고도화되어가는 안티바이러스 공격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텔리전트 AV는 워치가드의 최신 Firebox M시리즈 어플라이언스 장비 및 Firebox Cloud,  FireboxV와 같은 클라우드, 가상화 방화벽에 구성 할 수 있으며 워치가드의 보안 솔루션 패키지인 토털 시큐리티 스위트(Total Security Suite)을 통해 ThreatSync, Gateway AntiVirus 및 APT Blocker와 같은 시그니처 기반의 워치가드의 보안 솔루션 들과 결합하여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계층화된 통합 위협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워치가드의 국내 독점 공급업체인 아이플랜네트웍스 김준환 대표는 “최근 국내외 보안 공격의 대부분이 알려지지 않은 제로데이 공격이며 기존의 시그니처 기반의 보안기능으로는 진화하는 보안공격을 막는 것에 한계가 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이미 딥 러닝 보안 솔루션을 도입했거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인텔리전트 AV 솔루션은 딥 러닝 보안을 도입하기 부담스러워 하는 중소, 중견기업이나 학교, 스타트업 등 다양한 곳에 엔터프라이즈급 딥 러닝 보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솔루션이다”라고 말했다.

#워치가드#머신러닝#안티바이러스#인텔리전트AV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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