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개발 호재·인구증가·임대수요 두루 갖춘 ‘영종 스카이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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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 호재·인구증가·임대수요 두루 갖춘 ‘영종 스카이가든’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12.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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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많은 소형면적 위주 구성도 눈길

[CCTV뉴스=이유정 기자]‘영종 스카이가든’의 모델하우스(서울시 서초구 서초동)가 연말 한파 속에서도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중이다.

영종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영종 스카이가든’은 지하 6층 ~ 지상 22층 규모로 지어지며 원룸·상가 등으로 구성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영종 스카이가든이 개발호재·인구증가·임대수요 등의 특징을 두루 갖춰 관심을 모으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영종 스카이가든이 자리하게 될 영종국제도시는 다양한 개발호재들을 보유하고 있다.

우선 제3연륙교·제2공항철도 개통예정같은 교통개발 계획이 눈에 띈다. 이들이 순조롭게 개통될 경우 서울 등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이 더욱 우수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인천공항 4단계사업, 파라마운트 테마파크같은 대형개발 뉴스들이 발표되어 주목받는 중이다. 그밖에도 RFCZ 등 대규모 복합리조트 건설도 지역내 굵직한 개발사항으로 꼽힌다.

영종지역 인구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중이다. 2011년 6월 36,113명이었던 영종의 인구는 올해 11월 73,831명으로 늘었다.

이같은 지역개발·인구 증가와 기업 유입 등은 미래 임대수요 전망을 밝게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또, 영종 스카이가든의 원룸은 인기면적인 소형(전용 약 18~22㎡) 위주로 꾸며진다.

분양관계자는 “매달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는 상황에서, 임대수요 확보 기대감이 높은 영종 스카이가든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다”며 “연말임에도 수요자들의 반응이 좋아 빠른 완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전예약 후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전문 상담사의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및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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