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07-10 17:32 (금)
코렐, 패러렐즈 인수로 글로벌 소프트웨어 시장서 성장 가속화
상태바
코렐, 패러렐즈 인수로 글로벌 소프트웨어 시장서 성장 가속화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12.21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패러렐즈, 코렐의 막대한 투자 통해 기업과 소비자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 역량 강화

[CCTV뉴스=신동훈 기자] 코렐(Corel Corporation)은 오늘 맥에서 윈도우를 구동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크로스 플랫폼 솔루션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패러렐즈(Parallels)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코렐은 '패러렐즈 데스크톱(Parallels Desktop for Mac)', '패러렐즈 툴박스(Parallels Toolbox for Windows and Mac)', '패러렐즈 액세스(Parallels Access)', '패러렐즈 맥 매니지먼트(Parallels Mac Management for Microsoft SCCM)' 및 '패러렐즈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서버(Parallels Remote Application Server)'를 포함한 전체 패러렐즈 제품군을 업계 선두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의 일부로서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코렐은 향후 패러렐즈에 막대한 투자 계획이 있으며, 양사의 광범위한 고객층, 견고한 파트너 네트워크 및 세계적인 브랜드라는 강점은 양사가 이를 활용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고 있다. 코렐과 패러렐즈는 사용자들이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 크롬북, 리눅스,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 및 클라우드를 포함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렐의 CEO인 패트릭 니콜스(Patrick Nichols)는 "전 세계적으로 분포한 코렐의 글로벌 조직에 패러렐즈 직원들을 새롭게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 매우 상호 보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부터 양사가 공유할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에 이르기까지 코렐과 패러렐즈는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양사의 기술과 팀을 결합한 역량으로 비즈니스와 고객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성공을 이끌어 낼 많은 기회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러렐즈의 CEO인 잭 주바레브(Jack Zubarev)는 “패러렐즈와 코렐은 비전, 마켓 리더십, 그리고 혁신에 대한 열정을 공유한다. 패러렐즈는 이제 코렐의 한 부분으로서 고객과 파트너사들에게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벡터 캐피탈(Vector Capital) 총괄인 롭 아멘(Rob Amen)은 “패러렐즈는 코렐의 한 부분으로서 '코렐드로우(CorelDRAW)', '윈집(WinZip)', '클리어슬라이드(ClearSlide)', '마인드 매니저(MindManager)'와 함께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 대열에 참가하게 됐다. 코렐은 벡터의 가장 성공적인 투자 중 하나로, 인수를 위해 아주 우수한 플랫폼을 제공했다. 벡터는 코렐의 경영진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싶으며, 향후 함께 협력해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패러렐즈는 고객이 모든 종류의 기기나 운영체제(OS)의 애플리케이션과 파일에 간편하게 액세스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패러렐즈는 윈도우, 맥, iOS, 안드로이드, 크롬북, 리눅스, 라즈베리 파이, 클라우드 등 기업과 개인이 선호하는 기기와 기술을 안전하고 생산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패러렐즈의 솔루션들은 모든 기기에 대한 가상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의 원활한 딜리버리, 맥에서 윈도우 구동, 마이크로소프트 SCCM을 통한 맥 관리, 모든 기기로부터 PC와 맥으로 원격 접속, 그리고 PC와 맥에서 일상 작업들을 단 한 번의 클릭으로 간단히 실행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