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갈아타기 전쟁, ‘노란마켓’에서 중고폰 최저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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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갈아타기 전쟁, ‘노란마켓’에서 중고폰 최저가 판매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12.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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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아이폰 XS, XR이 기존 실버와 그레이 색상 외에도 옐로우, 블루, 코랄 등 새롭고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며 ‘신형 아이폰’을 중고폰으로 갈아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아이폰의 높은 판매가에 부담을 느낀 고객들이 오히려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하는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는 아이폰 중고 시장에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중고폰 시장에서는 등급 별로 스마트폰을 분류해 판매하는데 특히 S급 제품의 경우 새 제품과 차이가 거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노란마켓’은 시세 대비 파격적인 판매가와 매입 가격으로 스마트폰 유저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업체로 알려졌다.

노란마켓에서는 쉽게 떨어지지 않는 아이폰 가격에 대한 고민이 불필요하다. 아이폰7, 7플러스, 8, 8플러스, SE 그리고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폰X까지 출시 당시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중고 아이폰을 구매할 수 있다. 노란마켓에서는 개통부터 수리, 매입과 판매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노란마켓에서 중고 아이폰을 구매한 대부분의 고객들이 비용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편의성에도 큰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판매되는 모든 제품들은 성능과 기능 부분에 전혀 문제가 없고 외관 상태로만 등급이 나뉘어 분류된다. 제품을 선택하면 기능, 성능 검사가 재실시되며 소독 및 세척되어 제공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란마켓에서 중고폰을 구매하면 새 배터리 무상 교체 서비스 및 철저한 애프터서비스도 보장받을 수 있다. 배터리가 반나절도 못 가거나 휴대폰이 중간에 꺼지는 일 없이 새 것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A/S 역시 전문 엔지니어가 100일간의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추가 금액도 전혀 없으며 무상으로 보증 교환도 가능하다.

다양한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노란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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