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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네트웍스, 1초 미만 레이턴시 진입…새로운 시장 창출과 저변 확대 강화

WebRTC 포맷으로 UDP를 통해 전세계 어디든 안정적인 1초 미만 실시간 스트리밍 지원 신동훈 기자l승인2018.12.13 15:07:14l수정2018.12.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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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라임라이트네트웍스가 1초 미만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Limelight Realtime Streaming)을 발표했다. 업계 최초의 1초 미만(Sub second)의 레이턴시를 자랑하는 본 솔루션을 통해 라임라이트는 미디어와 방송, 게임, 온라인 스포츠 그리고 새로운 분야 발굴까지 고객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제는 방송 보다 온라인 스트리밍을 더욱 많이 시청하고 있는 시대이다. 2018 수퍼볼은 310만 건의 라이브 스트림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성장한 반면, TV 방송 시청자수는 전년 대비 7% 감소했다. 2018년 월드컵 역시 어려 플랫폼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기록을 갱신했다. 라이브 스트리밍의 고질적인 문제인 레이턴시 지연만 해결된다면, 온라인 겜블, e스포츠, 비디오 게임 등 다양한 라이브 비디오 사용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박대성 라임라이트네트웍스 코리아 한국 지사장이 RTS를 소개하고 있다.

라임라이트는 자사의 1초 미만 리얼타임 스트리밍(이하 RTS)를 통해 다음 산업군에서 이점을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 겜블링 : 베팅 기회 및 횟수 증가, 온라인 부정행위 감소, 온라인 게임 속도 높여서 생산성과 수익 증대, 사용자 경험 극대화

라이브 스포츠 & 이벤트 : 실시간 스포츠 중계 및 이벤트 중계와 연계, 다양한 부가가치(배팅, 통계, 카메라 앵글, 채팅 등) 서비스 추가 및 연계 수익 창출 가능

게이밍 & e스포츠 : 경쟁력 있는 실시간 이벤트를 통한 효과적인 상호 작용, 온라인 실시간 평가/설문조사/투표 등 몰입도 증가

미팅 & 이벤트 : 글로벌 포럼, 세미나, 화상회의 등 다수의 원격 참석자 대상으로 서비스, 대화형 채팅 및 투표 등 서비스 지원

상단이 현재 시간, 왼쪽이 기존 HTTP 스트리밍, 오른쪽이 WebRTC 라임라이트 RTS이다.

또한, 라임라이트 RTS는 양방향 데이터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실제로, 라이브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시청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에 대한 통계를 받거나, 가장 좋아하는 경기에 투표를 하거나, 보고자 하는 카메라 앵글을 선택할 수 있다. 카메라 기술이 좀 더 진보한다면, 프리미어 리그의 손흥민 선수가 바라보는 1인칭 관점으로, 마치 내가 경기장을 뛰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게임 사용자들은 비디오와 통합된 채팅 채널을 열 수 있고 온라인 경매를 스트리밍하여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실시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런 양방향 기능은 여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

2017년 중순쯤, 타 경쟁사가 먼저 레이턴시 10초에 진입했지만 그 회사가 보안에 집중하는 동안 라임라이트가 본 기술에 집중했고 업계 최초 1초 미만 레이턴시 지연 기술에 성공했다. 본 기술을 통해 비디오 스트리밍 분야에서 어떤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새로운 레퍼런스를 구축해 나갈지 기대된다.

특히 한국은, 잼라이브와 같은 퀴즈 쇼가 유행하고 있고 K팝과 e스포츠의 본 고장이기도 하며, 유튜브 등을 통해 비디오 스트리밍을 즐겨보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그 기회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임라이트#1초 미만#비디오 스트리밍#RTS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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