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리그PC방 점주 인터뷰…은행원에서 피시방사장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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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리그PC방 점주 인터뷰…은행원에서 피시방사장이 되다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12.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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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20년 동안 PC방창업 프랜차이즈 사업을 해 오며 게임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아이센스리그PC방에 대한 예비창업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업계 1위 달성한 기념으로 무려 30가지나 되는 12월 창업혜택 'Big EVENT!'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인기 개그맨 박명수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선정된 아이센스리그PC방은 예비창업자들의 오픈 후 매출 등 피씨방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실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 강남역점 점주는 20년간 은행원 생활을 하다 사업을 해야할 시기가 찾아오면서 퇴직 후 아이센스리그PC방을 창업했다. 현재는 안정적인 높은 매출 및 수익을 내며 피씨방을 운영하고 있기에 예비창업주들에게 그 성공 후기를 전했다.

Q. 많은 프랜차이즈 중 아이센스리그PC방을 선택한 이유는?
A. 은행을 다니면서 기업의 신용평가나 신용분석에 대한 일을 했기 때문에 피시방 프랜차이즈를선택할 때 아이센스리그PC방과 그 외 다른 수많은 프랜차이즈에 대한 재무재표를 기업공시시스템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분석해 봤다. 그 결과 제일 안정적인 아이센스리그PC방을 선택하게되었고 매일경제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 선정될 만큼 입지가 탄탄한 점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게되었다. 

Q. 아이센스리그PC방 매출에 대한 만족도는?
A. 아주 만족스럽다. (인터뷰 당시) 10일 있으면 오픈 두 달째인데 최초 목표로 삼았던 매출액의 60% 선에 올라와 있다. 곧 목표만큼 도달할 것 같아 쭉 PC방창업에 매진할 생각이다. 

Q. 아이센스리그PC방 매출 비결은?
A. 본사의 마케팅이나 영업부가 굉장히 적극적인 자세로 홍보를 해주는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자사 페이스북을 비롯하여 다른 유명 페이지를 통해서(SNS매출상승마케팅) 광고를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로 인해 정말 만족스러운 매출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박명수가 전속모델이라 브랜드 명만 보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부분도 있다.

Q.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에 대한 만족도는?
A. 입지선정부터 가맹계약 그리고 사후관리까지 아이센스리그PC방을 믿고 시작했고 현재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 앞으로도 PC방창업을 한다면 또 아이센스리그PC방을 선택할 것이다. 친동생도 이를 보고 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와 가맹계약을 진행하고 있어서 곧 두 형제가 동시에 아이센스리그PC방을 운영하게 될 것 같다.

한편, 아이센스리그PC방은 은행대출규제 등으로 창업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업체의 1금융권 MOU체결을 통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본사에서는 창업 후 2년 안에 원금이 회수되지 않으면 그 차액을 되돌려 준다는 투자원금보장제도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재창업보험 제도도 제공한다. 이는 가맹점들이 설정한 목표 매출을 6개월 내 달성하지 못하면 본사에서 매장을 인수 후 새로운 매장을 열어주는 제도로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돕는다는 창업혜택이다.

때문에 아이센스리그PC방의 전략과 순수 매출 이익을 확인하고 창업혜택을 모두 누리려는 예비창업주들이 아이센스리그PC방 사업설명회로 발 빠르게 몰리고 있다. 이에 지난 사업설명회 신청 건수는 무려 150건 이상을 기록했다. 다음 사업설명회는 오는 12월 17일(월) 오후4시에 서울 구로구 소재 본사에서 진행된다.

아이센스리그PC방 사업설명회는 무료이며 PC방 업계의 현황은 물론, PC방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매출, 성공노하우까지 공개한다. 사업설명회를 방문하는 예비 점주들에게는 PC방 창업에 대한 정보가 담긴 브로슈어와 1:1 무료상담권, 2019 아이센스 캘린더 등 풍성한 창업혜택이 제공된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센스리그PC방 점주들의 성공적인 창업후기와 본사의 12월 특급 창업혜택 공개 등을 확인한 예비창업주 분들의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사업설명회는 선착순 50명의 예비 점주들만 초대해 진행하기 때문에 사업설명회 참석을 희망한다면 서둘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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