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부담 최소화한 오렌지 사무소의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 특별 판매는?
상태바
구매 부담 최소화한 오렌지 사무소의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 특별 판매는?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12.11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TV뉴스=김진영 기자]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일원에서 만날 수 있는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의 막바지 특별 한정 판매가 진행 중이다.

오렌지 사무소가 진행하고 있는 이번 특별 한정 판매는 많은 전세 세입자들의 분양 전환을 바탕으로 속도를 내고 있으며 에코단지 내 주변 시세 대비 10~20% 저렴한 저점 매수의 마지막 기회라는 게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주변 시세 대비 약 10~20% 저렴한 수준의 가격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이들을 위해 대출 연결 등의 편의도 제공 받을 수 있는 이번 특별 한정 판매는 계약금 1,000만원, 여유로운 잔금기간(6개월)과 더불어 추가적인 세제지원 혜택도 제공돼 수요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현재 공실이었던 일부 상가들이 지속적으로 입점되며 단지 내 생활 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 현재 전세 계약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매로 전환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많다는 게 오렌지 사무소 측 설명이다. 특히 현재 오렌지 부동산에서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즉시입주가 가능한 전세매물도 함께 알아볼 수 있다.

내 집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된 이 아파트는 일부 마감된 타입에서 매매 시세 상승으로 인해 차익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계약과 동시에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는 인접한 송도 신도시 아파트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며 매매가 대비 30~40% 저렴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에 실입주금 약 1억원 선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한 인천 논현지구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는 구입 후 전세로 돌리는 투자자들까지 몰리면서 현재 소수의 세대만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인선 소래포구역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들어선 51층 규모의 단지는 송도 및 소래포구 뷰를 확보했다.

에코메트로 더타워는 ▲146.39㎡(구 44형) ▲164.11㎡(구 49형) 등의 타입으로 구성되며 논현지구 내 최저가인 3.3㎡당 900만원 대로 가격이 책정됐다. 단지 주변에는 풍부한 교육 시설뿐만 아니라 쇼핑 인프라가 이미 자리해 있으며 송도 지역의 기 조성된 모든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단지 가까이에 뉴코아 백화점과 홈플러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등 대형마트, 메가박스, 학원가, 식당가가 밀집된 가운데 관공서, 문화시설 등이 자리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수준 높은 복합문화시설(남동문화예술회관 등) 등의 풍요로운 생활 인프라가 구축된다.

또한 인천 신흥 명문 학군을 품은 에코메트로 더타워는 미추홀 외고와 함께 단지에 인접한 초중고 9개교를 비롯한 논현역 학원가가 밀집돼 우수한 면학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 단지 인근 원동 초등학교와 고잔 중학교의 경우 학교 배정에서 유리한 조건에 해당되는 만큼 학군 프리미엄이 극대화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는 국가 어항으로 지정된 소래포구를 비롯해 월판선과 소래나들목(IC) 신설 수혜도 품었다. 사업지 주변 지난해 4월 국가 어항으로 지정된 소래포구 지역 개발에 탄력이 붙고 있다. 해수부는 현재 상업 중심 기능의 소래포구를 국가어항으로 지정해 수산·관광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로 인해 인천 내에서 진일보된 생활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지역 관광객의 급증이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의 시세 상승을 이끌 원동력으로 지목되고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 계획된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최근 1년(16년 10월~17년 10월) 동안 월판선이 지나는 안양(6.43%)과 시흥(3.68%)이 경기∙인천 평균 아파트값 상승폭(3.44%)을 웃돌고 있다. 이에 경기 시흥 장현지구는 월판선으로 인해 프리미엄 형성이 실현되고 있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주민들이 구성한 ‘소래 나들목(IC) 건설추진위원회’가 소래 나들목을 조속히 착공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면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와 나들목 통행료 징수 여부를 협의하는 절차를 거쳐 올해 착공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한화 에크메트로 더타워를 둘러싼 교통 여건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의 한정 특별 판매를 진행 중인 에코메트로 더타워 오렌지 사무소는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상가에서 운영 중이다.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