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불가리아에 사이버 보안 기술 연구 R&D 센터 설립
상태바
아크로니스, 불가리아에 사이버 보안 기술 연구 R&D 센터 설립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8.12.11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 유럽 지역 고객 지원 강화 및 연구 개발 역량 확충

[CCTV뉴스=이승윤 기자] 아크로니스가 불가리아 소피아에 새로운 지사 및 R&D 센터를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유럽 내 중앙에 위치한 불가리아 R&D 센터는 전략적인 고객 지원과 폭 넓은 인력 운용을 위해 마련됐다.

소피아 중심부 세인트 스테파노 소재 불가리아 R&D 센터는 사이버 보안 운영 센터를 겸하여 운영된다. 미주, 아시아, 유럽 전역에서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사이버 보안 운영센터들과 마찬가지로 인근 지역 내 고객 환경의 데이터 보호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R&D 센터 소속 엔지니어들이 최신 위협 정보를 확보하여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불가리아 R&D 센터에는 현재 30여명의 엔지니어가 상주하고 있으며, 연내에 50명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전체 기사를 보시려면 로그인 필요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